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쉼터 금선암(템플스테이) 합천 해인사 금선암(金仙庵)은 1945년에 하담스님께서 창건한 비구니 수도처로서, 큰절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암자이며, 홍류동 계곡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선암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절과 동일 합니다, 다만 규모가 조금 적다는 차이점은 있습니다) 금선암은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자유롭게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여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종교와 관계없이 남여 노소 누구라도 이용 할 수 있으며 식사 시간만 지켜주면 모든 활동이 자유롭습니다, 현재 이 곳은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끔씩 이용하고 장기간 몇 년 동안 기거를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이 곳의 자랑꺼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