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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불가 유방암 치료제 '투카티닙', 국내서 임상3상

수술 불가 유방암 치료제 '투카티닙', 국내서 임상3상 경구 유방암 신약 투카티닙 EU 허가심사 돌입 美 시애틀 제네틱스 ‘허셉틴’+‘젤로다’ 병용요법제로 미국 워싱턴州 보텔에 소재한 생명공학기업 시애틀 제네틱스社(Seattle Genetics)는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이 투카티닙(tucatinib)의 허가신청을 접수해 본격적인 심사절차에 돌입했다고 지난달 31일 공표했다. 투카티닙은 성인 국소진행성 절제수술 불가성 또는 전이성 상피세포 성장인자 2(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허셉틴’(트라수투주맙) 및 ‘젤로다’(카페시타빈)와 병용하는 약물로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었던 새로운 유방암 치료제이다. 시애틀 제네틱스 측에 따르면 투카티닙을 사용해 치료를 진행할 대상 가운데는 뇌 전이를 동반하고..

자연치유 의학과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 요법의 호환성

자연치유 의학과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의 호환성 몸이 아프면 만사 귀찮아지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인체내에서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인지하고 정상화시키려는 노력을 하게되는데 사람마다 나이에 따라 회복 속도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젊은 사람은 특정한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어도 큰 부작용 없이 빨리 회복이 되지만 나이가 많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 속도도 느리고 예상치 못하는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힘이 들수가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노화 현상은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지연시킬 수는 있는 것 입니다, 만약에 고령의 나이가 되어도 인체의 기본이 되는 체중과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고 신진 대사기능도 원활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서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면 최대한 질병으로 부..

암 환자 병원을 옮길 때 알아야 할 6가지

암 환자 병원을 옮길 때 알아야 할 6가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암환자들은 다양한 이유로 병원을 옮길 것을 고민한다. 수술 등 치료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치료 중에도 경과가 나쁠 때, 진단 결과를 믿고 싶지 않을 때,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등 그들이 하는 고민에는 저마다의 고통과 두려움이 깔려있다. 그러나 막상 병원을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은 정해진 표준 치료가 있고, 병원의 시스템은 사실상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는 막막함이 발목을 잡는다. 어디 그뿐이랴. 의료진의 태도마저 ‘다른 병원이라고 좋을까’ 싶다. 이렇게 의심과 불신이 커지면 환자는 환자대로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고,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환자의 간병에 충실할 수 없어진다. 만약 정말 병원을 옮기고 싶..

내 안의 오만과 편견이 최악의 상황으로 이끌 수도 있다

왜, 그랬을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살다보면 수 많은 갈등과 고민이 교차되지만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잘 못된 길을 가서는 안 된다 누구라도 실수를 하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지만 두 번 다시 반복을 해서는 안 된다 그 것도 생과 사를 가름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더욱 더 조심하여야 한다 고집이 센 것을 탓 할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선택을 하여 나중에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무섭고 두려운 것은 내 안의 오만과 편견이다 힘들게 투병하는 환자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하기에 그저 손을 잡아주고 힘 내라는 말만 할 수 밖에 없음에 한 없이 미안한 마음이다 조금만 더 일찍 대처를 하였더라면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든다 그래도, 꼭 기적이 일어 났으면 좋겠다 혹여 지금 암 투병 중이라면 치..

암중모색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