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참지 마세요​살면서 늘 건강을 잘 유지하다가도예기치 않은 일들로 인하여 몸이 아플수도 있습니다​또한 노화로 인하여 몸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에내 몸에 이상 징후가 느껴지면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의사로 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거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바쁘다는 이유와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이라고병원 진료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기에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무엇이라도 조기에 병을 발견하면회복도 빨르고 그로인한 후유증도 적기에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아야 합니다​그리고 가족 중 환자가 있어간병을 하다보니 정작 자신의 건강을 소흘히 하는경우도 있습니다​당연히 치료 받는 환자도 힘들고 고통스럽지만간병하는 보호자도 그에 못지..

암 치료가 종료 된 후 혈액 검사 활용 방법​암 진단 후 표준치료 과정이 종료된 후 일반적으로 3개월 단위 혹은 6개월 단위 등으로 추적 관리를 하는경우도 있고 5년이 경과되어 개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나의 몸 상태를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5년 중증 환자 해당 기간이 종료되어 일반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주하는 관할 보건소를 적극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전국의 보건소는 기본적으로 방사선 촬영과 임상병리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므로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정밀 검사를 하거나 이상 징후가..

​찬반 양론이 팽배한 특정한 약​최근 유튜브에서 특정한 약에 관하여 긍정적으로 주장하는 경우와부정적으로 주장하는 경우가 대립이 심하다​찬성하는 쪽은 의학적 근거와 관련된 논문을 위주로 당위성을 주장하고반대하는 쪽은 나름대로 그로인한 부작용의 심각성을 대두하고건강에 매우 위험 할 수 있다고 표현을 한다​찬성하는 의사와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의사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면제 각각 근거가 있지만 의사가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어느 주장을수용을 하여야 할지 많은 혼돈이 된다​차라리 대중 매체 공간에서찬성과 반대를 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난상 토론을 하여결론을 내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인데어떠한 선택과 판단을 하여야 할지 고민이 된다​결론적으로 어떠한 약이라도 부작용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기에그러한 약의 장점을 최대한 ..

​'아침이슬' 의 작사 작곡 김민기 대표 별세. ​1970년대 암울 했던 그 시절군부독재로 인하여 민중의 저항은 거세었다그리고 그 즈음에 아침이슬은 양희은의 목소리를 통하여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한국 최초의 protest song이 탄생하게 되었다​이미 미국에서는 저항 운동의 상징인프로테스트송은 밥딜런의 Blowin' In The Wind 과 CCR을 통하 Who'll Stop The Rain 소개 되었다모두가 인권과 월남전 중단을 의미하는 내용들 이다​하지만 느닷 없이 금지곡으로 지정이 되어방송 매체를 통하여 들을 수는 없었지만국민들의 입은 틀어 막지 못했다​마침 그 때 청바지와 통기타가 유행하여친구들과 기타를 치면서 아침이슬을 자주 불렀다​그러한 그가 위암 투병을 하였다는 소식을방송을 통해 알..

​불편한 진실과 편한 진실 사이에서​오늘 두 분의 암 환우님과 대화를 했다두 분다 암 진단을 받은지 7년 8년째 접어 들고 있지만아직 완전 관해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이다​그러다보니 항상 재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떨쳐 버릴 수 없기에 아직도 노심초사하고 있다​그리고, 그 동안 과정을 언급하면서의학적 근거가 없는 것에 일시적으로 현혹이 되어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잘 못된 판단임을 간파하였고지금도 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때로는 갈등과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암 환자가 되면 누구나 경험 할 수 있는 일들이기에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항상 달콤한 유혹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또한 절박한 환자의 마음을 이용하여교묘하게 유인하고 금전적 이득 때문에 환자를 기만하는 경우도 많다​그러므로 암 환자는 군중심..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상이 극심한 어느 환자​오십대에 접어 들면서 갱년기 증상이 오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상으로 많이 힘들어 외출도 거의하지 못하고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보니 삶의 질도 떨어지고 매사 의욕까지 상실하여 대학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별다른 차도가 있지 않았다, ​그리고 오심 증상과 복통, 현기증과 심장 두근거림 등이 동반되어 여러 병원을 전전하였으나 차도가 보이지 않았는데 기능의학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을 지인이 추천하여 진료를 받았다, ​대학병원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었기에 개인 의원급에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결과는 놀라웠다, 지금까지 힘들어 하였던 증상들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몸과 마음이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학..

​혈액 순환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심장이 박동을 하는 동안 인체내 모든 혈관에 혈액이 공급되고 순환 작용을 반복하게 된다​즉, 살아 있는 동안 심장 박동을 하는 동안 쉬지 않고 혈액 순환을 하여영양소도 공급을 하고 모든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기여를 한다​만약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질병이 생기고 더 악화 될 경우에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 하기도 한다​그 중에서 뇌에도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어떠한 요인으로 인하여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뇌 세포가 손상을 입고 그로인하여 뇌와 관련된 질병이 시작 된다​대표적으로 뇌졸중,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이 발병 한다그리고 질병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생기지만인체 건강의 기초가 되는 혈액 순환은 평소에 잘 관..

"나이 먹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가볍게 여겼던 증상들이 보내온 파킨슨병의 위협│파킨슨병의 원인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치매로 이어진 파킨슨병│명의│#EBS건강​https://youtu.be/yVAwRazARlU?si=fnCXAiTs53sg_rzv​

​위기의 순간을 이겨내고 관해 상태를 유지하는 환자의 비결​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는 대장암3기 상황 이었다주치의 선생님은 지금 당장 수술은 어렵고 항암 치료를 통하여 암 사이즈를 줄여보아야수술 대상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다고 하였다​그리고 항암 치료를 아홉번 한 후 부분 절제 수술을 하였고어느 정도 회복 기간이 지난 후 다시 항암 치료를 시작 하였다기약 없는 암과의 싸움은 언제 끝날까 하는걱정과 두려움으로 하루 하루를 버텄다​드디어 기대하였던 항암 치료는 종료 되었고3개월 단위로 외래 진료를 예약 했다이제 부터 추적 관리에 들어 간다는 의미 이다​환자는 이제 겨우 한숨을 돌리고 마음의 정리를 하는 듯 하였는데그 다음 진료 시 검사한 결과에서 전이 소견이 보였다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보다더 큰 충격으로..

바이오매트 온도에 따른 적용 방법​​​​

암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암 투병을 하는 과정에서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을잘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며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필수 사항 입니다,​​더불어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종료되더라도 이후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음식에 관심을 두고 조심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러나, 항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잘 먹지 못하거나 식욕이 저하된 경우에는 일단 무엇이라도 잘 먹어야 합니다,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듯이 위급 상황에서는찬밥 더운 밥 가리지 않고 먹고어느 정도 위급 상황이 벗어나면그 때 부터 다시 음식을 가려 먹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그러나, 가급적이몀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은 최대한 자제를 하거나 먹지 않는 것이 더 이득 입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

​암 치료 과정에서 면역 체계가 무너지는 이유​1.수면부족과 피로 누적​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인하여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항암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지만 어떤 환자의 경우 지속적으로 숙면을 이루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환자의 심리적 요인이 가장 영향이 있는데 불암감이나 두려움 걱정으로 부터 벗어나도록 환자 스스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즉 마음을 비우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면을 잘 이루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을 통하여 수면제를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수면제 복용도 일시적으로 복용하되 장기간 수면제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