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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7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암이던지 어떠한 질병이라도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암이나 췌장암의 경우 암이 많이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3기 혹은 4기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병기에 상관없이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호전이 되거나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질병이라도 초기에 발견하게되면 치료 효과도 높고 금전적 부담도 줄어드는 장점도 있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특이한 증상이나 전조 증상이 있어도 무시하거나 방치를 하다가 나중에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기에 가능하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빨리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건강 염려증이 심하여 호들갑을 떨거나 미리 걱정하는 것도 병이기에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

암중모색 2023.01.25

췌장암 - 더 일찍 발견할 수 있을까

췌장암 - 더 일찍 발견할 수 있을까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췌장암 조기진단이 생존율 높이는 데 도움 최근의 연구는 췌장암을 현행 진단법보다 길게는 3년 더 빨리 식별해낼 수도 있는 것을 시사한다. 체중감소와 혈당치 상승이 췌장암의 초기 징후로 더 빠른 진단이 가능해서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이런 연구로는 규모가 가장 큰 연구를 통해 서리 대학교 연구진은 (영국의 자선단체인) 췌장암 행동과 옥스퍼드 대학교와 협력해서 체중감소와 고혈당증과 당뇨병을 포함한 췌장암의 징후를 조사해서 그런 징후들이 췌장암과 관련해서 언제 발생하는지 그 시간표를 제시했다. 췌장암은 인슐린과 소화효소를 생산하는 2가지 핵심적 기능을 가진 꼭 필요한 기관이다. 암은 그런 기능 중 하나나..

"소변 검사로만 20분 만에 암 진단"

연세대 신용 교수 등 연구팀, 국제학술지에 논문 발표 "소변 검사로만 20분 만에 암 진단" 소변을 20분 정도 검사하는 것만으로 암 환자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액체생검' 방식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간단한 도구만으로 쉽게 검진할 수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혈액이나 소변 같은 체액으로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쉽고 빠르게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암 환자의 혈액이나 소변 같은 체액에서 발견되는 물질을 이용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암에 걸렸는지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이다. 암 환자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는 신용 생명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국내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생명공학·중개의학(Bioen..

"마스토체크, 유방암 수술 후 예후 관리에 유효"

베르티스, "국소재발 진단에 특히 유용" 학술지 발표 "마스토체크, 유방암 수술 후 예후 관리에 유효" 베르티스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유방암 진단 혈액검사 시스템 마스토체크 진행 장면.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가 유방암 수술 환자 대상 예후 관찰 시 마스토체크(Mastocheck®)의 유용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마스토체크는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측정한 정량값을 특허 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하는 방식이다. 0~2기 유방암 진단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 받아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승인 받았으며, 2022년 선진입의료기술 확정..

소변에 빛 쏘아 암 진단... 현장형 암 조기진단법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조직검사 없이 전립선암ㆍ췌장암 진단 성공 소변에 빛 쏘아 암 진단... 현장형 암 조기진단법 개발 http://www.cancerans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0 소변에 빛 쏘아 암 진단... 현장형 암 조기진단법 개발 - 캔서앤서(cancer answer) 국내 연구진이 별도의 분석과정 없이 소변 대사체에 빛을 쏘아 전립선암과 췌장암 여부를 99% 판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혈액검사나 조직검사 없이 소변만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암을 www.canceranswer.co.kr

암 이야기- 본인이 병원 밖 암 억제책 찾기에 올인하는 이유?

암 이야기- 본인이 병원밖 암 억제책 찾기에 올인하는 이유? 하루 700명 가까운 암환우가 발생하고 230명 전후가 암으로 떠나서 약 2분에 1명씩 발생, 6.3분에 1명씩 사망해 부동의 사망원인 1위다. 국내 주력 대학병원에서 잘나으면 좋은데 아직 40% 전후는 안 되고 부득이 다른 길을 간다 (1.병원 특화요법 2. 병원밖 재야권 3. 호스피스)본인은 1971년 의대입학해 25년간 현대의학길만 걷다 1996년부터 어떤 계기로 대학병원 포기, 난치암만 30년 가까이 연구하고있는데 이유는 암 투병가족의 '병원에서 안 되면 어떻해요?' 란 말 때문이며 병원에서 안되니 병원의 표준치료 이외 분야와 병원 밖을 찾아왔다 나는 내 아들이 병원 표준치료에서 실패했다해서 대학병원을 원망 안 하며 단지 암치료 현주소를..

통합의학 2023.01.25

안타까운 병원 밖 암 억제책 현 주소

♣ 안타까운 병원 밖 암 억제책 현 주소 ♣ 김태식(金泰植)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전문의 / 1952.11.21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 전문위원 / 고려의대 외래교수 (현)통합의학적 암치료 전문강사 (암단체, 환우모임, 기업체, 종교계, 사회단체, 호스피스 등) 암관련 단체 자문의, 의료고문 (암-시민단체, 사이트, 회사, 웰다잉협회, 호스피스 등)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 G샘통합암병원 명예고문 / 메디람 한방병원 명예병원장 --------------------------------------------------------------------------------------------------------- 우선 간략한 소개를 드립니다. 저는 1971년 고려의대 입학, 졸업한 전문의로써 현대..

통합의학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