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과정에서 주치의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들에 관하여 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특히 항암 치료 중에는 바깥에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말라고 환자에게 주의를 줍니다, 그런데 이러한 주의를 주는 이유는 현재 진행중인 항암 치료에 방해가 되거나 예기치 못하는 상황을 연출 할 수도 있기에 주치료 병원 외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 입니다, 특히 주변에서 암에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이나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을 함부로 먹었을 경우 간 수치 상승이나 신장 기능에 문제를 야기 할 수도 있고 환자가 갑자기 위급한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의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인삼 홍삼 등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을 몰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 의사는 혈액 검사 수치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