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관해 상황이 되기 전 까지는 건강 관리에 올인하여야 한다 암 진단 후 5년을 기점으로 영상학적 소견과 암 지표자 수치가 정상으로 판단이 될 경우 표준치료 종결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완치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암은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인식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방암의 경우에는 10년을 기준으로 여기지만 실제로 10년이 지난 후에도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는 경우가 있기에 당뇨병, 고혈압 처럼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그리고 아직 진행성 암 상태이고 의사가 관해 상태 판정을 내릴 때 까지는 긴장을 풀지말고 오로지 나의 건강 회복에만 올인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많은 암 환자분들이 지금 당장 큰 문제가 없고 잘 먹고 잘 자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여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