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프 [Daum블로그]바이오매트 온열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면서 느낀 소감: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면서 느낀 소감/김동우 아직 젊어서 그런지 특별하게 큰 질병 치례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항상 건강에 관하여 관심을 기울리고 있다 얼마전 까지만 하여도 매일 헬쓰크럽에서 운동..

더라이프 [Daum블로그]어찌하오리까: 어찌하오리까(1)/김동우 상대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고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만 속사포처럼 퍼붓는 사람아 상대가 말 한마디 할 여유조차 주지않고 무조건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정답인양 일방적으로 밀어 부치는 사람아 그러면 날더러 어쩌란 말....

암 환자와 가족은 지금까지 해 온 자기 방식과 고집을 버려야 살 수 있다 다음 내용의 내용은 환자나 가족, 주변 분은 참고 바랍니다. 1,주변의 아는 분 K O O씨 만69세(음력으로) 2,진찰받은 병원:성모병원(간의 황달수치13.2) 대전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 참고로 정상인의 간 황달수치는 0.2~1.0이하이고 ..

폐암말기 46개월 " 재수 좋은 놈" 폐암 말기환자로 생존46개월째이면 암환자로 성공(?) 사례가 아닐까? 다른암도 마찬가지지만 폐암의 생존률은 매우 낮다 5년 생존률 1%에 지금도 도전하고있지만 아직 길이 멀다 오늘 주치의 교수님께 검사 결과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언제나 같은말이다 일상생활에 ..

어찌하오리까/김동우 얼마전 고객으로 부터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통화가 되자말자 1초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불만을 속사포처럼 쏟아 부었다 대화 도중 잠시 끼어들고 싶어도 막무가내로 자신의 말만 몇분 동안하는데 당췌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한 템포 쉬는 듯 하여 도대체 무슨 불만인지 대충은 ..

♦ 원적외선에 의한 온열치료가 암에 좋은 5가지 이유 1. 암 조직을 영양부족으로 만듭니다. 2. 열을 가하면 체내조직의 산소농도는 상승하지만, 암 조직은 41℃이상이 되면 역으로 조직의 산소농도가 저하하기 시작합니다. (암 조직 에서는 국소 산소의 저하가 일어나기 쉽다고 하는 연구는「빗샤」등..

저희 형님(남,64세)이 2011.1월에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환자로 판명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명이 3개월,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6개월 밖에 생존할수 없다라는 말을 듣고 저희 가족은 많은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경험담과 인터넷을 통한 고견들을 살펴 본 결과 항암 치료를 포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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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채식식당 리스트 2011년 1월 8일판 아래 소개해드린 채식식당들, 모두 완전채식(vegan)만 하는 곳은 아닙니다. 메뉴와 재료 중에 우유, 달걀, 젓갈, 혹은 생선까지도 쓰는 곳도 있습니다. 식당이름옆에 대략적인 표기를 하였지만 업주가 바뀌거나 업주의 신념이 바뀌어 내용이 바뀔 수 있기 때문..

체온과 상처/질병과의 관계 Øㅇ 상처의 통증과 상처의 부기 - 상처의 통증과 부기는 치유의 과정 - 운동, 조깅, 수영, 테니스, 배구, 스키타다가 근육파열이나 타박상 등 부상입거나 뼈에 금 이가거나, 관절에 무리가 갈때 이때에 상처부위에 찬물적신 수건찜질,얼음찜질, 습포얼 음, 골드 스프레이 냉..

냉증과 자율신경의 기능저하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동양의학을 비롯한 많은 분야의 대체요법에서는 "냉"을 엄연한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고 「모든 병은 "냉" 때문에 생겨나며, 만병 근원도 알고 보면 "냉"에 기인한 것이다」라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여기서 "냉"이란 단순히 손발이 차게 느껴지..

암환자가 알아야 할 암세포와 면역치료의 모든 것! 홍기웅 지음 전나무숲 / 2009년 7월 / 184쪽 / 13,000원 ▣ 저자 홍기웅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소아외과를 전공했다. 일반외과 전문의를 거쳐 방지거 병원의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당시 전문적으로..

껄껄 웃으면 암이 낫는다 웃으면 암도 사라진다 <암 환자로서 장기생존한 의사들>이라는 책을 보면, 의사 자신들이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거부한 결과 5명 가운데 4명이 암을 극복한 사례가 있다. 이 책에서 그들이 강조하는 것은 긍정적인 정신력의 중요성이다. 아보 교수나 암 치료에 기공을 도..

암을 이기는 건강 패키지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당신이 식단을 바꾸는 것만으로 암과의 조우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잘 먹으면 안 걸리고 못 먹으면 암 걸린다! 치사율 100%라는 악명 높던 시절은 지나갔다. 하지만 인류의 생명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질병은 여전히 암이다. 질병 ..

암을 이긴 사람들, 뭘 먹고 어떤 운동 했나 주로 채식… 살코기도 주 3회 섭취, 하루 30분~1시간 산책·가벼운 등산 암을 극복한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운동을 하며 암을 이겨냈을까. 대장암과 직장암, 위암 등 암을 5차례나 극복해 '5성(星) 장군'으로 불리는 박찬홍(70) 공주대 명예교수는 "고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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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당뇨, 동맥 경화를 비롯한 각종 성인병과 노화, 암 등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활성산소는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성된다. 이 활성산소는 적절한 양이 생성될 때는 살..

왜 항산화제는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 몸은 다행스럽게도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항산화 효소계(효소성 항산화계와 비효소성 항산화계)를 가지고 있다. 슈퍼옥시드 디스뮤타제(SOD),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 카탈라제 같은 효소가 있어 이들이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를 없애 버린다. 이중 슈..

할아버지들이 모여 있는 공원 앞으로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가 지나가자 다들 한마디씩 했다. "정말 말세야. 저런 치마를 입다니." "요즘 것들은 참... 예의도 없어." "에고, 빨리 죽어야지. 그래야 저런 꼴을 안 보지." 그런데 한 할아버지만 조용히 앉아서 아가씨를 바라보자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흉선암이라고 확진을 받고 투병한 어느 환자의 치료사례 제가 환자나 보호자분들게 늘 말씀드리지만 인명(人名)은재천(在天)이고,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환자 자신이 자기의 병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소신있게 대처하기를 권합니다. 가족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정작 본인..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대하여 통증이...참 어려운 문제인데, 충분히 혹은 적극적으로....조절하는게 필요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에 올려둔 글을 이 게시판에 드러내도록 했습니다.초보 환우분이나 그 가족분들에게 참고하시면 될듯 하네요. 자료를 올려놓을까 합니다. 참고하셨음 합니다. '암시민..

처음 암 진단을 받고 과거 암사모 게시판에 올려두신 이정우님이란 분의 글입니다 참고하셨음 합니다. 이 분의 생각이 모두 절대적이지는 않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단지 참고용으로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3월 2일 암과싸우는사람들 카페 지기 암환자 및 가족분들께 드리는 글 (이정우님 글)--..

말기암 및 기력 최하위 상태의 암 환자 치료방법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길이 있습니다. 암선고 받은 날 죽은 날로 치부하고, 이제부터 덤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하루가 귀중하고 보람있게 살게 됩니다. 즐겁지 안을 수 없습니다. 꽃이 아름답고 하늘이 아릅답고 내 이웃 모두가 사랑스럽..

1. 내 병의 특징 병명에대한 공부로 한두군데 인터넷만 검색해도 금방 알수있다. 식구중 시간여유가 좀 있고 인터넷이 가능한분이 나서서 공부하면 좋다. 2.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에대한 자료(위험도, 부작용 등) 3. 예후는? 대개 5년 생존률로 자료가 나와있으므로 ..

암환자 장애인 등록 장애진단은 장애등급기준에 의해서 의사가 판정하는데 여러가지를 검사하여 하여서 판정합니다. 페의 경우 호흡기장애에 해당이 됩니다. 아래 기준을 참조하시어 읍,면,동사무소에 호흡기장애로 장애인등록 신청을 하시고 치료 받는 병원에서 장애진단을 받도록 하세요. 가. 장..

암은 여전히 두렵고 어려운 병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매년 10만여명의 암 환자가 발생하고, 6만5000여명이 사망한다. 의료보험이 적용된 치료비만 1조7000억원이 들고, 여기에 비급여 치료, 간호 비용, 노동력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까지 합치면 그 비용은 2.5∼3배 이상으로 불어난다. 그러나 암 치..

1장 암세포보다 더 무서운 무지가 암을 키운다 1. 암 진단을 받자마자 암 박사가 돼라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암에 대한 지나친 공포심이다 · 똑똑한 암세포를 이기려면 암보다 더 똑똑해져라 2. 암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암의 정체 우리 몸을 파괴하는 돌연변이 세포 · 암 증가의 주범은 석유화학..

비타C메가요법(7) 암 걸린 암전문의, 사경에서 회생할 수 있었던 이유 이분은 지난해 10월까지도 강남 세브란스 암센터 소장입니다. 이 분의 생생한 암투병기를 잘 음미해 보시면서 과연 암투병의 옳바른 길이 무엇인지도 고민해 보아야 할 때란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대체요법을 선택하라..

말기암의 증상관리 말기 암환자에서는 통증, 식욕부진, 변비, 구강의 변화, 기침, 호흡곤란, 피부문제 등의 신체적인 변화와 근심, 우울, 등의 정서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러한 변화와 문제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

암환자의 마음가짐과 생활태도 마음가짐과 생활태도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필요한 마음가짐 많은 환자들이 의사로부터 암 진단 소식을 전해 듣게 되면 한동안은 매우 혼란스러운 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반응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차차 암에 걸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