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관련하여 친척이 되거나 지인, 친구 분에게 드리는 조언​암 환자와 친척이 되거나 지인, 절친한 친구 입장에서 환자를 위한다고 부담이 되는 말은 절대적으로 삼가하고 무언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특정한 요법을 해라, ​이러한 것이 항암 성분이 있다고 카더라, 어떠한 것을 먹고 암 나은 사람이 있다고 하거나, 왜 항암 치료를 하지 않느냐, 항암 치료하면 더 힘들다고 하거나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그러한 말들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 옵니다. ​그러므로 환자를 위하여 도와주고 싶은 말과 행동이 오히려 환자를 힘들게 하거나 부담을 줄 수 있기에 자제를 하여야 합니다​그리고 특정한 식품, 항암 성분 있는 보조식품, 인삼, 홍삼,산삼 등을 선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것들은 일체..

​동일한 암종과 병기는 있어도 동일한 환자는 없다​그런데 많은 환자분들이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을 하거나 오프라인 모임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자신에게 적용하여 시도한다는 것이 문제 이다​다행히 그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암 치료에 도움이 되고 건강 회복에 기여를 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환자분들이 시행착오를 경험하거나 오히려 증세가 악화되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암 투병 과정에서 몇 번의 중요한 판단을 하여야 하는 순간이 몇 차례 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위급한 상황도 맞이하게 된다​즉 치료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에는 이 세상 그 어떤 것이라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것 이다. 오늘도 인터넷 정보와 군중심리에 이끌려 간절한..

​방사선 치료 후유증을 해소하는데 도움되는 것에 관하여​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암 병소 부위에 방사선을 쪼여서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방사능 피폭으로 인하여 피부 혹은 조직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방사능을 체외로 배출해주는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역국,황태국, 톳을 자주 드시면 해독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염식을 할 경우 체내 염도가 낮아져 해독 작용을 방해 할 수도 있기에 무조건 저염식을 하는 것은 자제하여야 하고 항상 과유불급을 염두하고 항상 적당한 체내 염도 0.9%를 잘 유지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더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중금속 검사를 통하여 킬레이션 치료도 기능의학적 측면에서 시도를 하는 ..

​암 치료 후 왜 재발과 전이가 반복되는가?​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유방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 등으로 진단을 받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암은 전신의 질병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암은 이미 오래전 혹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특정한 부위에 자리를 잡고 둥지를 틀고 CT와 MRI 진단에서 발견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암은 어제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이미 내 몸 안에서 암 세포들이 자리를 잡고 무한 증식을 하는 경우 입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암 세포는 하루에 평균적으로 3.000개에서 6.000개 정도 생기게 되는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이러한 암 세포들을 공격하여 더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도록 면역 체계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원인이나 이유로 인하여 매일 생..

​암 투병 과정에서 편견과 잘 못된 정보의 후유증은 심각하다​암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암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고 이제 부터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여야 할지 많은 생각이 교차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암 환우 카페에도 가입을 하여 그 곳에서 정보를 탐색하고 참고를 하고자 하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잘 못된 정보를 습득하거나 오인하여 마치 그러한 방법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의료 전문가가 아닌 일반 환자의 입장에서는 귀가 솔깃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어떤 곳에서는 너도 나도 그러한 방법이나 특정한 것에 현혹이 되어 자신도 그러한 것에 어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착각하여 군중심리에 이끌려 그러한 것..

​의사마다 제 각각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관하여​환자분들이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특정한 치료나 보조식품. 약초 등에 관하여 제 각각 다른 의견을 제시하여 어떠한 판단이 맞는 것인지 환자 입장에서 헷갈린다고 토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통합의학적으로 접근하는 의사는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주사. 고압산소 치료. 미슬토 주사 등을 적극 권유하는데 현재 치료 중인 담당 주치의 교수님은 외부에서 일체의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환자의 입장에서는 주치료 선생님의 의견이 우선이기에 암 요양병원등에서 권유하는 보완적 치료나 보조 치료를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갈등이 생깁니다.​이 부분은 모든 암 환자가 공감하는 과정 입니다. 정리하자면 대학병원의 담당 교수님의 경우에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기반..

​암 환자의 하루 일과는 너무 바쁘다 ?​그 동안 많은 암 환자분들의 치료 과정이거나 관리 과정 중인 사례들을 개인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암 환자의 하루 일과가 지나치게 바쁘고 충분한 휴식을 할 여유가 없어 보였다, 무슨 직장인이 아침에 출근하여 밤 늦도록 일에 집중을 하듯이 암 환자의 하루 일과가 너무 타이트 하다는 느낌이 든다, 과연 그 정도로 아침 부터 밤까지 매일 루틴 처럼 실천을 하여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어쩌면 자신이 만들어 놓은 하루 일정에 치여서 차분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누릴 기회가 없으니 오히려 이러한 일정이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누가 권유하여 그러한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비과학적인 행동이 아닌가 생각 한다, 그리고 그분들의 하루 일정을 들어보면 절..

암 환자가 잘 못 인식하고 있는 정보에 관하여​모든 의료 정보는 과학적 의학적 근거에 기반하여참고하거나 선택하여야 한다전설 따라 삼천리와 같은 정보를 믿다가나중에 낭패를 당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유방암 진단 후 표준 치료 과정을 모두 마치고 추적 관리 중인 환자분과 거의 2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잘 못된 정보를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 많아 놀라웠다, 실제로 이러한 잘 못된 의료 정보를 올바른 정보로 인식하여 투병 관리를 하다가 증세를 악화시키거나 건강 관리에 빨간 신호등이 켜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터넷 정보를 과신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의료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의 조언을 액면 그대로 인식하여 착각하거나 오인하는 사례가 많아 개인적으로 많은 걱정이 든다, ​암 투병 과정은 생명을 ..

암 극복의 핵심 키워드 무엇인가?​암 환자 카페와 뉴스를 통하여 접하는 암 투병 실패 사례 과정을 보면서 가장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은 과연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례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에만 의존을 하였던 케이스가 가장 많았고 그 외 제도권 밖의 것으로 시도한 사례 중에도 의학적으로 유효성이 너무 낮은 것에만 집중하였던 케이스도 많았기에 그러한 부분을 잘 보완을 한다면 이 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더욱 더 아쉬운 것은 의학적 근거가 없는 것에 소중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증세를 더 악화시켰던 경우도 매우 많았는데 어떠한 치료나 요법이라도 보다 면밀하게 검토를 하고 선택을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

​암 투병 중 생명 연장의 양면성​생명 연장을 부정적 시각으로 보면남아 있는 시간이 그리 많다는 경우도 있지만사람의 생명은 그 누구도 예단하거나 단정 할 수 없다​긍정적 의미로 받아들이면생명 연장을 향후 10년 혹은 20년 30년으로 지속이 된다면좋은 의미가 될 수 있는 것 이다​위암 수술 후 병원 치료를 마치고 잘 관리를 하던 중 재발 징후가 느껴져 다시 검진을 한 결과 전이가 발견되었다고 하였다​또 다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과정을 장 기간 시도하였으나 주치의 선생님은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듯한반응을 보이길래 환자는 내심 걱정이 되었다​뭔가 잘 못 된 것이 아닐까외래 진료 할 때 정확한 상황을 알고자질문을 하였더니현재 항암 치료는 몇 개월 정도 생명 연장의 의미라고 한다결론적으로 호전을 기대하기..

​체내 산화질소량(NO) 증가가 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산화질소는 세포 내부의 아미노산 L-아르기닌(amino acid L-arginine)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용해성 가스입니다. 산화질소는 활성산소인 반면, 또한 세포 안에 있는 작은 "전력 발전소" 즉, 신체 에너지의 대부분을 ATP 형태로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고 보통 내피 기능을 지원하는 중요한 생물학적 신호 분자입니다. 이는 강력한 혈관 확장제로 혈관의 긴장을 풀고 넓히는 데 도움이 되며 건강한 혈류는 조직과 기관의 효율적인 산소 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더불어, 폐기물과 이산화탄소 제거에도 도움을 줍니다. 중요한 점은 산화질소는 저산소성 영역으로 주입되므로 산소가 필요하며, 심장과 뇌는 모두 산소를 아주 많이 사용하는 기관이라는 점입..

음식은 암을 치유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음식으로 암을 치유하고 회복 할 수 있다음식은 안전하고 부작용도 없는최고의 치유 역할을 한다​출처: 문춘옥푸드닥터​항암 부작용으로 제대로 먹지 못하던 환자복수로 인하여 식사를 하지 못하던 환자입 맛과 식욕이 없던 환자소화 장애 현상을 호소하는 환자기력도 없고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바닥인 환자 암 치료와 관리 과정에서 음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즉 음식을 통하여 인체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받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음식이 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암 투병 과정에서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보호자가 식사를 잘 챙겨 주어도 환자의 입맛에 들지 않거나 겨우 한 숟가락 정도 먹다가 중단..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접하는 정보에 관하여​암 투병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 이나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러한 것을 시도하거나 복용하고자 마음이 생기는데 무엇보다 그러한 것을 선택하고자 할 때는 항상 의학적 근거와 객관적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 한 후 결정하여야 합니다, ​다급한 마음에 미처 검증이나 확인을 하지 않고 함부로 시도하거나 복용 할 경우 예기치 못하는 부작용이 생기고 증세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 소중한 치료 타이밍을 놓치거나 효과나 도움을 받지 못하여 돈만 허비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그러한 정보를 접할 경우 군중심리나 한 두사람의 결과를 가지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시고 좀더 신중하게 검..

​암 투병 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있습니다​암 진단 후 짧은 기간에 표준치료 과정이 종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장 기간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기간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치료 과정에서 호전의 기미가 미미하거나 기약 없는 항암 치료 과정을 겪어야 하는 경우에는 언제까지 이러한 치료 과정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심리적 부담도 들고 잘 못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환자 나름대로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암에 관하여 공부도 하고 많은 정보를 습득하지만 어느날 문득 증세가 더 악화되면 멘붕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또 치료 과정에서 응급 상황도 맞이하고 위험한 고비를 수 차례를 넘기면서 버티고는 있지만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이러한 상황을 암 환우..

​​뇌종양/교모세포종의 진단과 치료 과정 그리고 투병 관리​뇌종양 중 악성도가 높은 교모세포종은 초기에 진단할 경우 빨리 의학적 치료를 하여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전조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병원 진료를 미루다가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전조 증상으로는 두통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입니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아픈 두통 증상이 있으면 아스피린 한 알 먹고 견딜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두통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즉시 신경과 혹은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 입니다​그 다음으로 어느날 부터인가 팔 다리 움직임이 이상하게 느껴지거나 마비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에도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 외 언어 소통에서..

항암제 내성이 생기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 했을 경우​병원을 받았지만 환자의 증상이 너무 악화되어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의사가 치료를 포기하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전원을 하여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남은 시간을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환자를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웰빙도 중요하지만 웰다잉도 필요하기에 환자에게도 남은 시간을 편안하게 관리를 받으면서 정리 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비록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고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환자가 잘 먹고 걸어다니면서 일상 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에 그러한 경우에는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였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물론 모든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이기에 신중하게 ..

​암 투병 과정에서 식습관에 관하여​건강한 사람이거나 현재 투병 관리 중인 환자의 경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며 건강과 회복에 지대한 영향력이 있기에 기본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선호하지 말고 평소에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최고의 식단이라 생각 합니다, 더불어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 위주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병행 한다면 더욱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은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 처럼 효과가 있기에 음식만 적절하게 잘 먹고 관리하여도 건강 회복에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음식이라고 아무것이나 먹는 것 보다 좀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습관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는 항상 기본적으로 동치미, 물김치,백김치 중 ..

대장암의 재발과 원격 전이 빈도​​대장암의 전이 부위 통계​폐 전이 73.7%간 전이 36.9%뼈 전이 31.6%림프 전이 31.6%​원발암이 대장암이었으나 다른 곳으로 원격 전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암 세포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따라 이동을 하기 때문에혈관이 가장 많이 교류하는 장기가 확율적으로 높아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그 다음으로 폐로 전이가 되기도 합니다​그런데 여기서 전이가 멈추면 다행인데 암은 또 다른 경로를 따라전이를 반복 할 수 있기에 항암 치료가 종료되었다고 방심하지 말고꾸준하게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최적의 몸 컨디션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간혹 항암 치료가 종료되었다고 이제는 암으로 부터 해방이라고 생각하는 환자가 있는데이제 부터 본격적인 암 ..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하여야만 하는 합리적 이유​암 진단 후 표준치료에 실패하거나항암제 내성이 생겼을 경우에는 어떤 선택을 할 것 인가 ​ 출처:비오매드암요양병원​세계 암 관련 학회에서 고용량 셀레늄 주사는 직접적인 항종양 치료 효과가 있다고 입증한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교 교수. 한국에서도 이러한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이러한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만나야만 한다,​즉 단순하게 표준 용량으로 주사 할 경우에는 항산화 효과만 있기 때문 이다, 그리고 셀레늄의 경우 제약사, 순도, 안전성 등이 획보된 것을 잘 선택하여야 효과가 있고 경혈 부위와 암 병소 부위에 따라 적절하게 주사를 하여야만 한다,​ 출처: 비오메드암요양병원​대만의 유명한 국민 배우인 탕링은 4년전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서론이 거창하고 화려한 것 보다 결론이 중요 하다​암 극복에 도움이 되는 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그 많은 것들을 모두 시도하거나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의학적 효능이나 효과가 입증이 되고 검증 된 것 이거나 비록 과학적으로나 의학적 근거가 없어도 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도 존재 한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효능이나 효과에 관하여 다양한 결과를 보고하고 알려져 있지만 그러한 것에도 찬성하는 의사도 있지만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기에 그 어떤 것이라도 찬반 양론이 존재하기에 비전문가인 일반 환자의 입장에서는 찬성하는 논리쪽으로 시도를 하여야 할지 아니면 반대 의견으로 인하여 중단을 하여야 할지도 갈등이 생긴다, ​그러한 과정에서 빙산의 일각만 바라보고 선뜻 결정하였..

​암 환자가 투병 중 도움되는 비트 주스​비트,당근,토마토,브로콜리,바나나,올리브유 한 숟가락브로콜리는 살짝 찐 상태에서 식자재를 적당하게 썰어서믹서로 갈아서 마신다​먹을 때 주의 사항은 한꺼번에 원샷으로 마시지 말고한 모금을 입에 머물고 음식을 씹듯이 오물 거려서적당한 시간을 두고 삼킨다​이러한 이유는 침은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가급적 침이 많이 희석되도록 하기 위함 이다​참고로 아무리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라도과도하게 섭취하는 것 보다 적당하게 먹는 것이 좋다항상 과유불급을 염두하여야 한다​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심신의학으로 암을 극복 하자​두려움근심 걱정우울감서운함배신감야속함​이 모든 것이 머리속에 남아 있고떠나지 않는다면의학적 치료를 아무리 잘 하여도내 몸이 순응하지 않기 때문에이러한 생각들을 모두 잊어버리거나 비워야 한다​즉,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지내면서수도자 처럼 모든 것을 비우고해탈의 경지에 이르도록 노력을 하여야 한다그래야만 비로써 마음이 치유되고몸도 덩달아 회복을 하게 된다​걱정하고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차라리 모든 것을 비워야만 한다지금 나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내 건강을 빨리 회복하는 것 이다​힘들고 어려울 것 같지만내가 마음만 먹으면얼마든지 가능한 일 이다그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나약한 마음이 미울 뿐 이다​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항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 중 칼슘 수치 문제​체액은 항상 0.9%의 염도를 유지하여야 한다과도하게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문제이고지나치게 저염식 하는 것도 문제이다​염도가 떨어지면 적혈구에 문제가 생겨 빈혈 증상이 생긴다0.9% 염도가 중요한 이유 이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구토, 오심, 손발 저림 현상, 구내염,피로감 등이 가장 고통스러운 현상이다, ​암종이나 환자의 증례에 따라 그러한 부작용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매우 극심하게 나타나 견디기 어려운 경우도 있기에 그러한 부작용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주치의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병원에서 조치해 줄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기에 어쩔 수 없이 환자가 오롯히..

대장암 3기를 극복한 어느 환자의 투병 과정​대장암 진단 후 12시간의 대수술 과정을 마치고 환자가 의식을 찾으면서 가장 큰 고통은 수술로 인한 통증이다, 그 것도 장 시간의 수술은 마취 시간도 길고 암 부위를 제거하기 위하여 거치는 과정에서 동반되는 여러가지 증상은 어쩔 수 없는데 문제는 마취 상태에서는 느끼지 못하였던 통증이 깨어나면서 엄청난 통증으로 환자를 힘들게 한다​그리고 수술로 인하여 장기들이 원래 자리로 안착을 하고 평온을 회복하기 까지 제법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개복으로 인하여 피부가 완전하게 아물기 까지 느껴지는 통증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수가 있다, 그러나 환자는 아프다고 침상에 누워 있을수만 없기에 빠른 회복을 위하여 한 걸음씩 걸음마 연습을 하면서 시간을 늘려 갔다​환자는 누..

​이론적 배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물 이다​암을 치료하는 의학적 치료와 보완적으로나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료도 많고 기타 제도권 밖에서 시도하는 다양한 요법들과 서플리먼트도 다양하다, 하지만 그 많은 것들을 모두 다 시도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그래서 그 중에서 의학적 근거가 있고 암 치료에 유의미한 효과가 입증이 된 것 위주로 선택을 잘 하여야 하고 비록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더라도 그 동안 수 많은 환자들이 경험하고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 중에서도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신뢰 할만한 것 들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 ​하지만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아직 까지 암 치료의 특효약이나 비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접근을 하고 유효성이 매우 높은 것들을 잘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 한..

​암 치료 과정과 재발 예방을 위한 면역 관리​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환자가 잘 유지하여야 하는 것 중에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인체의 면역 체계 이다, 즉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정상 수치 이상으로 잘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서 수시로 혈액 검사를 통하여 각종 항목을 체크하지만 주치의 선생님이 예의주시하고 관찰하는 항목은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이다, ​그 이유는 항암 치료로 인하여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수치까지 도달하게 되면 항암 치료를 일단 중단하고 백혈구 촉진제로 응급 상황을 벗어나기도 하지만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겪는 과정이다, 물론 항암 약물에 따라 부작용 강도가 높은 것도 있지만 무난..

위암 2기를 극복한 식단 / 저염 소고기 수프​​​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한참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몇일 전 새벽 2시 30분경에 휴대폰이 울렸다깊은 잠에 들었지만 휴대폰 벨 소리가 워낙 요란하여비몽사몽간에 통화가 이루어졌다부시시한 눈으로 휴대폰에 뜬 번호를 보니까 국내 번호가 아니어서외국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 안녕하세요- 늦은밤 주무시는데 죄송합니다- 2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길래 급한 마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 아...네...괜찮습니다. - 여기는 캐나다 입니다 인터넷에 글을 보고 전화를 드렸는데 어떤 치료법인지 알고 싶고 저의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데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제품 가격은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엄마를 염려하는 자식의 마음이 절절하게전화 목소리에 전해 졌다 외국에 있으니 병 간호도 못 해드리고 치료에 도움..

​암 투병 과정에서 현미 채식만 고집 하면 안 되는 환자​1. 현재 항암 치료 예정이거나 항암 치료 중인 환자의 경우2. 체중 감량이 많은 암 수술을 앞둔 상황이거나 이미 수술을 하신 환자의 경우특히 소화기계 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췌장암,간암,담도암)3. 정상 체중 보다 적게 유지되는 환자​암 진단을 받으면 많은 환자분들이 육류 섭취를 차단하고 채식과 현미밥 위주로 갑자기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물론 현미와 채식은 건강식으로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하지만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크기 때문에무리하게 현미와 채식 위주를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그리고 소화기계 암 환자의 경우 건강 할 때 보다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화 흡수에 불편 할 수 있으므로 백미밥..

​암 발병의 주요 원인과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한 방법​암 발병의 주요 원인1. 스트레스 (마음) 2. 음식 (가공식품, 유해식품,패스트푸드,밀가루 음식)3. 음주, 흡연4. 감염 (간암, 위암, 자궁경부암)5. 비만6. 오염된 환경(작업 환경, 거주 환경)7. 유전적 요인(가족력) ​암 재발과 전이를 막이 위한 방법원인을 알았으니 그 원인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