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는 탈출구가 없다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통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또한 약을 복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약사의 도움의 받아 정확한 지침하에 복용을 하여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이러한 원칙을 벗어나 자신만의 생각과 기준으로 병을 치료하거나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보인다, 그런데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서론이 길고 의학적 정보를 가끔씩 가미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떠한 주제에 관하여 포장을 하고 합리화시키고 마치 만병 통치약과 같은 수준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예를 들어 불치병으로 힘들어하다가 특정한 성분의 어떤 것을 먹고 완치되었다고 하거나 특정한 방법을 이용하여 관리한 결과 놀라운 결과를 도출하였다고 주장을 한다, 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