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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5

암 투병 과정에서 온열요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암 투병 과정에서 온열요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NOTE: 암 치료와 재발 관리 과정에서 보완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온열을 이용한 치료와 요법 입니다, 암 세포는 온도 영역에 따라 사멸되거나 생존하기 어려운 조건이 됩니다,예를 들어 100도 정도의 온도를 이용한 고주파 온열치료는 암 병소 부위에 직접 특수한 기구를 침습적 방법으로 태워버리는 치료 입니다, 주로 간암의 경우 암 사이즈가 작고 한 두개 정도인 경우에 적용을 합니다, 그리고 암 전문 요양병원에서 시도하는 고주파 온열치료는 42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여 비침습적 방법으로 병소 부위를 대략 1시간 정도 투열하는 방법 입니다,기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할 때 병행할 경우 보다 나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의료보험이 적용되..

암중모색 2022.06.29

공격이 최선의 방어 전략이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 전략이다 암 세포를 가장 효과적으로 타격 줄 수 있는 치료는 무엇일까 아직까지 암을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효과적으로 제압 할 수 있는 것은 표준치료(수술,방사선치료,항암화학치료) 외 열 가지 내외 정도이다 더불어 환자의 체중과 영양 상태만 어느 정도 유지된다면 병기와 관계 없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싸움이다 문제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어야만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암 진단 시 병기와 관계없이 즉각적으로 대처를 하여야 한다 암 진단을 받았다면 이미 전이는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영상학적으로 보여지는 병소 부위는 수술로 제거하거나 선 항암 치료 과정을 거쳐 더 이상 암이 확산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것을 집중하여야 한다 공격도 암세포가 정신을 차리..

궁시렁 궁시렁 2022.06.29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이 투병 관라 중 왜 필요한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이 투병 관라 중 왜 필요한가? 생명 유지에 중요한 잣대가 되는 것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정상 체온 입니다, 몸이 차거워지거나 체온이 떨어진다는 것은 생명 유지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원인 모를 현상이 일어나거나 심할 경우에는 쇼크로 인하여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간단한 예로 바다에 빠져 조난을 당한 경우에도 체온만 떨어지지 않으면 얼마든지 생존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운 바닷물에 의하여 체온은 급격하게 떨어져 결국 쇼크로 사망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환자가 투병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체온이 정상보다 낮을 경우에도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거나 심각하게 저체온증 상태에서는 손발이 저리거나 신체의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못하여 심각한 ..

췌장효소 치료법 Pancreatic Enzyme Therapy

췌장효소 치료법 Pancreatic Enzyme Therapy 췌장효소(Pancreatic Enzymes)와 암치료​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 중 트립신(Tripsin) 은 단백질 분해 효소이고 리파제( Lipase) 는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분해 효소이며 아밀라제(Amylase) 는 전분(Starch) 분해 효소이다. 췌장의 효소(pancreatic enzymes)를 암치료에 최초로 사용한 의사는 스코틀랜드(Scotland)의 태생학자(embryologist) Dr. John Beard 인데 효소(enzymes) 는 암세포(cancer cells)를 소화시킴과 동시에 건강한 세포에게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미국의 치과의사 Dr. William Kelly 는 Dr. Bea..

기능의학 2022.06.29

암 재발을 막으려면 결국은 면역을 높여주고 NK 셀을 높여야 합니다

암 재발을 막으려면 결국은 면역을 높여주고 NK 셀을 높여야 합니다 암 재발을 막으려면 결국은 면역을 높여주어야하고 NK 셀을 높여야하는데요 음식중 피해야할것과 섭취해야할것이 있습니다.피할것 밀가루 백미 우유 설탕 정제소금 시럽 트렌스지방등등. 섭취 할 것은 현미 산나물 채소 청국장 된장 감식초 케일 브로콜리 치즈 좋은 달걀 좋은 고기 등등입니다. 1. 산나물은 인제 더덕식당의 반찬을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더덕굽기할때의 기름이 조금 아쉬우나 산나물 반찬이 대박이어서입니다. 한번은 가셔서 식사하시면서 산나물의 풍미를 느껴보시면좋겠습니다. 2. 감식초는 악양 고매감입니다. 이유는 악양의 대봉감홍시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감식초만드는 계곡전체가 무농약지역입니다. 그 계곡에는 적어도 6년이상 농약을 안한 녹차와..

자연의학 2022.06.29

혈당강하제 Metformin과 암 발생률과의 상관 관계

혈당강하제 Metformin과 암 발생률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계속되는 임상연구 2형 당뇨병환자에게 메트포르민을 투여하면 암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다.이러한 연구 결과 중 하나로 메트포르민을 투여하는 2형 당뇨병환자의 암발병 및 사망위험을 30% 이상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일본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병원 노토 히로시 교수에 의해 2012년 3월 PLoS one 에 발표되었다. 그 동안 메트포르민의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암발병 위험 감소의 메타분석은 주로 소수의 관찰연구에 근거하였으나 이번 연구는 RCT를 비롯하여 여러 연구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Metformin이 2형 당뇨환자의 암발생률 및 암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6개의 연구논문(4Cohort 연구, 2 RC..

기능의학 2022.06.29

환자와 보호자의 동상이몽

환자와 보호자의 동상이몽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어떤 보호자는 마음이 천사같이 보이고 진정으로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모습이 보인다 때로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여 신도 탄복을 할 정도로 지극정성이다 그런 경우에 나도 간절한 마음에 감동을 하여 제발 이 환자를 살려주소서 하면서 간청을 한다 그러나, 어떤 보호자는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질문하는 어투나 행동을 보면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과연 그 보호자의 속내는 무엇일까 내가 도사나 점쟁이는 아니지만 수 많은 사례를 보고 경험하였기에 나는 바로 느낄 수 있었다 무섭다 암도 두렵지만 사람의 마음이 더 무섭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 가끔은 비애를 느낄때가 있다 오늘도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궁시렁 궁시렁 2022.06.29

딸의 루푸스병을 극복한 어느 엄마의 사연

딸의 루푸스병을 극복한 어느 엄마의 사연 지금부터 5년 전 2007년 3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12살 딸아이가 아팠습니다.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감기증상처럼 그렇게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감기라고 감기약을 처방하던 의사가 차도가 없자 혈액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혈액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혈액검사 수치가 전부 이상하다고 당장 입원하여 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여러 가지 검사결과 신장기능이 정지된 중증 루프스이며 이 병은 자가 면역질환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이라고 했습니다. 불치병이라니 드라마 속에서나 나오는 단어가 어떻게 내 자식 그것도 이제 12살밖에 되지 않은 저 어린것한테 왔다니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슬퍼만 할 여유도 없었기에 곧바로 동경대학병원으로 (참..

간암 치료 후 MRI를 어느 간격으로 찍어야 하는가

간암 치료 후 MRI를 어느 간격으로 찍어야 하는가 간암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니라고 얘기 한적이 있었지요. 5미리정도의 작은 결절이 간암으로 진행 하는데는 10년에서 2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5mm에서 10mm정도 자라는데는 1~3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간암치료를 하고 1~2년까지는 연 3회정도 mri를 찍어 보는것이 좋은데 그 것이 여의치 않으면 연 2회는 찍어 보아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 생긴것 주변에 작은 암이 존재했다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아주 작은것이 점점 커지는것을 조기에 발견 하기 위함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2년간 mri로 추적관찰 해서 이상이 없으면 그후는 연 1~2회 정도 mri로 관찰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재발의 굴레에서 안심..

라이펙(LHIPEC)의 시술 방법 라이펙 LHIPEC/ 복막전이암 치료

라이펙(LHIPEC)의 시술 방법 라이펙 LHIPEC/ 복막전이암 치료 라이펙의 시술 절차 1. 마취: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전신마취가 권장되며 환자의 상태가 안좋거나 복수 조절 목적으로 시행할 때는 국소마취로도 시술이 가능하다. 2. 초음파 검사: 복막전이 환자는 대부분 수술을 받은 분이 많고 복강내 장유착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트로카(복강경 시술을 위햔 대롱)를 삽입할 때 매우 주의해야 한다. 내부 장기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술중 초음파 검사가 필수적이다. 3. 장유착 박리술: 유착된 장을 박리하여야 투여된 항암제가 복막의 곳곳에 전달될 수 있으며 치료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 장 유착이 심하여 장손상이 예상되는 경우는 박리술을 지양한다. 4. 검사: 복수를 채취하여 암세포가 존재하는 ..

백혈구 수치와 면역력 관리에 관하여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회복하는데 있어 환자가 잘 먹지 않으면 회복 정상 수치로 회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면역력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상 수치를 유지하여야만 합니다 암중모색/백혈구 수치와 면역력 관리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투병 과정에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 극복과 재발 방지에 기여를 하기 떄문에 암 환자는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의 면역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관리를 하여도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근력이 많이 부족하거나 체온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매일 적..

암중모색 2022.06.29

대장암 수술 후 반복되는 설사 증상 조절

대장암 수술 후 반복되는 설사 증상 조절 대원제약 지사제 포타겔현탁액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타겔현탁액은 급·만성 설사, 식도·위·십이지장 통증의 완화에 쓰이는 지사제다. 식도에서부터 장까지 손상된 점막에 작용해 증상을 빠르게 완화한다. 소장의 점액 생성 세포의 파괴를 막고, 점액의 양과 질을 높여 장을 보호한다. 또한 병원성 세균, 독소, 바이러스, 장내 이상발효 생성 가스 및 담즙산 등을 흡착해 배설함으로써 설사를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을 제거한다. 포타겔현탁액의 주성분인 스멕타이트는 천연 무기물질로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 성분이다. 복통을 동반한 설사 증상 발생시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쉽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우리 몸에 산소 부족하면 항암제 효과 감소

우리 몸에 산소 부족하면 항암제 효과 감소 우리 몸에 산소 부족하면 항암제 효과 감소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산소가 부족하면 암 세포내 미토콘드리아 줄어들면서 항암제 내성이 생긴다고 nature metabolism 에 소개 되었다, 암 치료 과정이나 표준치료가 종료된 후 건강 관리를 위해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학적 근거 이다, 도심의 오염된 공기와 미세먼지 환경은 오히려 암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염되지 않은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숲속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자율신경계의 안정화를 가져다 주고 가벼운 산행을 통하여 운동 효과도 좋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 할 때 까지는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권장 한다, 그리고 항산화제 ..

Medical NEWS 2022.06.29

암 진단 후 5년을 잘 관리하여야 한다

암 진단 후 5년을 잘 관리하여야 한다 3년 전 즈음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절망적이었지만 수 많은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그리고 수술로 어느 정도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표준치료는 일종의 응급처치인 것을 관가하고 여유를 가지고 추가적으로 관리를 하거나 보완 요법을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 암은 진단 당시에 이미 전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비록 영상학적으로 나타나는 병소 부위는 수술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미세암은 인체 곳곳에 산재하여 호시탐탐 공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이다, 그래서 우리는 5년이라는 기간을 설정하여 꾸준하게 관리하거나 치료를 하는 것이기에 이 기간 동안에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다, 환자는 그러한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별다른 반응을 ..

암중모색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