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수직 감염자 집안 내력 이야기(간암 환자 케이스) 수직감염된 B형간염은 우리나라는 C형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C형은 만성으로 가는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50대후반에 남자는 간암이 되어서, 여자는 간경변이 되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25세 이하는 1995년부터 B형간염 백신과 면역글로블린을 의무적으로 접종하여서 거의 없습니다. 이짐은 우리 세대에 끝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C형 간염에 더 주의 하여햐 할것 같습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C형간염검사도 의무적으로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조만간 시행될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보통 수직감염된 환우가 문의 오면 집안 내력을 물어 봅니다. 어머니와 외가쪽을.... 그러면 그분의 향후 진행을 어느정도 예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