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치유력을 믿어라! 『내 몸 치유력』은 프랑스에서 신뢰받는 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이 건강한 몸에 대하여 이야기한 책이다. 그는 우리 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힘이 있다고 힘주어 말하며, 그 어떤 약보다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의사와 약에 의존하는 대신 누구나 스스로 일상 속에서 충분히 적용 가능한 방법들로 몸이 가진 힘을 활성화하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식사 중 '5분'만 쉬어라, 어느 쪽으로 누워잘까, 키스와 알레르기의 상관관계, 샤워에도 정도가 있다 등 책은 기존 건강상식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보다 쉽게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간단명료하게 짚어 말해주고 검증된 의학 자료로 그 이유를 덧붙인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지식과 단순한 생활 습관의..

체온과 암 세포의 관계(온열 면역강화 치료법) 체온이 1'C 상승하면면역력은 40% 높아지고 암세포는 42'C에서 생존하기 가장 어려운 상황이 된다 . 우리의 체온과 암세포의 관계를 살펴보면 암은 저체온 상태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우선, 암에 잘 걸리지 않고 암을 퇴치 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체온을 1'C높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체온이 단지 1'C 올라간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우리 몸의 체온을 36'C대 후반으로 만들어서 암과 잘 싸울 수 있도록 신체 면역력을 향상 시키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체온을 1'C 상승시킨다면 앞에서 말씀 드렸던 아보 교수의 이론처럼 신체 면역력은 약 40% 높아집니다. 이것만으..

불편한 진실과 편한 진실 사이에서 현재 암 투병중인 환우님과 이런저런 주제로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같이 암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환우님의 거의 대부분이 1년 2년 사이에 모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하였다, 환우님은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신도 내심 두려운 마음과 걱정이 들었고 도대체 어떤 치료와 요법을 하여야 할지 고민과 갈등이 생기고 자신도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하는 염려를 하였다. 그러한 말을 듣고 그동안 하지 않았던 내용을 언급해주었다, 나는 가능하면 환자분들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왠만한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애둘러 언급하거나 긍정적 차원에서 전달해주고자 하지만 경우에 따라 현실감 있게 설명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처음 접하는 환자의 입장에서 경험하지 않은 부분들..

미토콘드리아와 암- 통합 암 학회 강연https://youtu.be/Dk8zumDUEF8 NOTE: 미토콘드리아는 암 치료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을까,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손상된 세포를 재생 회복시켜 주고 면역력을 회복하는데도 작용을 한다, 그리고 외부로 부터 인체내 열이 유입되면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는 자기 방어적 기전에 의하여 열충격 단백질(HSP)를 분비하여 인체 건강 회복에도 기여를 한다,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주는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암 억제 유전자인 P-53의 이탈된 고리를 연결해주는 ROR알파 물질은 P-53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암 치료 과정에서 암 표지자 검사의 문제점; 특히 CA-19-9에 관하여 위의 그림은 임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암 표지자 검사를 표시한 것이다. 실제로 많이 겹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어디에 암이 숨어 있는 경우에 혈액검사가 도움이 되는 것 들이 있다. 이것을 암 표지자 검사라고 한다. 현재로서 흔히 사용되는 것들은 전립선 검사에 사용되는 PSA, 대장암 검사에 사용되는 CEA, 난소암 검사에 사용되는 CA-125, 간암검사에 사용되는 AFP(alpha feto-protein) , 췌장암 검사에 사용되는 CA-19-9 등이 있다. ​ 1. 이것들은 그 암에서는 모두 상승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많이 상승되면 그 중에서 몇 명은 암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 CA9-9의 경우에는 4만 명에서 1명이 암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