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고기 드셔야합니다 https://youtu.be/dBsKYFoE6KY ​ ​ NOTE: 하기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언급하는 것이오니 그 선택은 환자의 몫이며 암 투병 과정에서 참고로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 암 투병 과정에서 육류 섭취의 이론과 실제 ​ 암 투병 과정에서 육류를 섭취 부분에 관하여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주도하는 의료진은 먹어도 상관이 없다고 하고 자연치유를 주장하는 의료진과 암 대사 치료를 주도하는 경우도 육류를 먹지 않아야 한다고 하니 암 환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지 많은 고민이 듭니다.그리고 육류 섭취에 관한 찬반 입장을 언급하오니 흑백 논리로 접근 할 필요가 없으며 그 선택은 환자의 몫이라 생각 합니다 ​ ​ 1.현대의학적 측면에서..

대장암 극복 사례 / 결국 암을 죽이는 건 "면역"입니다 ㅣ 대장암4기 ㅣ 간전이 https://youtu.be/VBSMzqdp9t8 ​

항암치료 부작용 손발저림 말초신경증병,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 https://youtu.be/mn7HWr995ss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흔히 손발이 저리다고 하는데, 의학적으로는 말초신경병증이라고 합니다. 항암제에 의해 말초신경계가 손상을 받으면 손발이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시스플라틴, 옥살리플라틴, 탁솔, 도세탁셀, 빈크리스틴 등 항암제를 쓰는 경우 더 자주 나타납니다. 손발저림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항암치료가 끝난 뒤에도 후유증이 1,2년 지속되기도 하고 심각한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 항암 치료 후 손발 저림, 대처 방법은?​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 가운데 손발 저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손발 저림은 ..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 평소 애완 동물에 관심도 많은 딸내미는 길 고양이를 만나면 먹이도 주고 애완동물 카페에도 자주 들렸는데 이번에 고양이를 새 식구로 맞이 하였다 ​ 처음 집에 왔을 때 새로운 환경이 낮설었는지 구석진 곳에 숨어서 3일 동안 꼼짝달삭하지 않았다 아마도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 행동이라고 하여 가만히 지켜 보기로 하였다 ​ 동물 전문가들은 낮선 환경에 가면 1주일 정도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고양이가 스스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켜보았다 ​ 먹이와 물도 준비하였고 캣타워도 구입하여 설치하고 고양이가 머물 수 있는 집도 세채나 곳곳에 설치해주었다 집 한채 보유하는 것도 힘든 세상에 고양이는 집을 세채나 있다 ​ 그리고 3일이 지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