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암 치료 혁명이 시작됐다 Precision Medicine (정밀 의학)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현재의 항암 치료는 암종에 따라 정해진 항암제를 처방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예를들어 폐암 환자의 경우에 타세바 처방을 하거나 간암 환자에게 넥사바를 처방하는 교과서적인 치료법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러다보니 어떤 환자에게는 치료 효과가 있지만 어떤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고 항암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심각한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그러한 단점을 보완한 치료법이 Precision Medicine (정밀 의학) 입니다, Precision Medicine (정밀 의학)은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암 유발의 단백질 유전자를 분석하여 그 암세포에 가장 적합한 성분의 항암제를 찿아내어 그 약..

" 저희 병원에 다니시는 어느 암 환자분의 체험담/치유기입니다. 처음은 비타민 주사를 맞기 위해 내원하신 이후 단순하면서 강력한 치유의 기본을 잘 다지고 계신 분입니다. 귀한 자료와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 _()_​ ​ ​ ​ ● 살면서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일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나타났을 때, 두려운 이유는 앞으로 만나야 할 시간들에 대한 어떤 예측이나 확신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손, 발이 다 묶여 있어서 한걸음도 걸을 수 없을 거 같은 공포가 엄습해 왔고, 일정시간 그 공포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며 부정하고 싶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이겨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했고, 소위 그런 당위성들이 스스로를 독려하며 ‘다시 일어서서 이겨내자’ 라는 투지..

● 건강을 위한 몇가지 tip ; 이것이 어떤 의미이고 ,누구에게 필요할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상담과 진료 후 가능합니다. ​ ​ 증류수기 ; 가장 현실적이고 깨끗한 물 자체 https://www.ebay.com/itm/253717141677?mkcid=16&mkevt=1&mkrid=711-127632-2357-0&ssspo=yTwLgIzLT56&sssrc=2349624&ssuid=rwq0HWLcQNS&var=&widget_ver=artemis&media=MORE neem ; 아침에 몸을 깨우는 https://kr.iherb.com/pr/organic-india-neem-90-vegetarian-caps/64416?utm_medium=appshare 터메릭 아침에 몸을 깨우는 https://kr...

초기 간암의 고주파 열 치료와 극초단파 열 치료의 차이점 고주파 열 치료 극초단파 열 치료 - 500Khz의 고주파를 이용한 열 발생 - 초기 간암이며 크기가 3cm 이하이며 3개 이내의 경우 - 외과적 수술보다 편리하며 회복 기간이 짦음 - 특수한 바늘을 이용하여 종양 중심 3cm 정도 소작 효과 - 900Mhz ~ 2.4GHz 주파수를 이용 - 기존 고주파 방식보다 진보된 치료 - 몸 안에 금속 재질이 있는 환자도 시술이 가능 - 종양이 혈관 인근에 근접하여 시술이 가능 - 고주파 열 치료보다 시술이 짦음 - 원발암에서 간으로 전이가된 케이스 가능 간암의 표준 치료법 1. 부분 간 절제 수술 2.간 이식술(종양 범위가 광범위하고 부분 간 절제술이 불가능한 경우) 3.고주파 열 치료술 4.극초단파 열 ..

간암에 고주파보다 ‘초극단파’ 열치료술 효과 좋다 높은 온도로 종양 괴사…치료 시간 짧고 통증도 적어 ​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에서 시행하고 있는 ‘초극단파 열치료술(Microwave Ablation)’이 간세포암이나 간전이암 환자에게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초극단파 열치료술은 초기 간세포암의 경우 10분 정도의 초극단파를 가함으로써, 외과적 간절제술에 상응하는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매우 적고, 시술 부위에 작은 바늘 자국만 남으며, 시술 1~2일 후 퇴원이 가능해 간종양 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 간세포암이나 전이암의 주요 치료법으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최소 침습수술인 ‘고주파 열치료술’은 치료 대상 종양을 초음파로 실시간 확인하며,..

금년 5월부터 베믈리디 급여 처방 기준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경우라도 베믈리디 급여 처방이 가능합니다.그런데 아직 이런 급여기준이 바뀐것을 모르는 의사가 있습니다.심지어 베믈리디 처방을 해 달라고 하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바라쿠르드처방을 해주는 의사도 있습니다. 이제 어떠한 항바이러스제 보다도 베믈리디는 최신 최고의 약 입니다.아직 한가지 처방이 안되는 경우는 임신중 입니다.아직까지 임신중에는 비리어드밖에 허용이 안되고 있습니다.베믈리디도 비리어드와 같은 계열이어서 이것도 조만간 허용 될것 같습니다. 최근 처음 처방 받는데 바라쿠르드로 처방을 받아서 내일 반품처리 하고 다시 베믈리디로 바꿔 처방 받으라고 했습니다.다행히 복용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처음 처방 받는 분들은 ..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AS 센터 안내 입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AS 센터에 관하여 안내 드립니다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능 합니다, 간혹 통화 중인 경우에는 연결이 안될수도 있지만 나중에 다시 연락을 드립니다, 그리고 무상 AS 기간은 구입 후 2년간이며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경우에는 수리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것은 AS 접수 후 상담원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공식 판매점에서는 AS에 관한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판매점에서는 수리 접수가 안됩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판매점에서는 AS 진행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AS에 관한 것은 AS 상담원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사)간 환우 협회 추천 병원 및 추천 교수

9시 이후에는 안 먹어야 암에 안 걸린다 최근 스페인에서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아래 두가지를 지키면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발생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한다. 1. 저녁식사는 반드시 밤 9시 전에 끝낸다. 2. 식사 후에는 적어도 두 시간 이후에 잠을 잔다. 이 연구는 전립선암 621명, 유방암 1205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는데, 이 두가지를 지킨 그룹은 지키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약 25%의 암 발생 위험도가 감도하였다고 한다. 이 연구는 7월 17일 온라인판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에 발표되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 Wiley online Library World Cancer Congress 2018 Announcements 201..

체온 높으면 염증·암과 더 잘 싸운다 체온이 정상온도보다 더 높아지면 NF-κB 시계 빨라진다 워릭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의 수학자들과 생물학자들로 구성된 다학제 연구진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는 우리 몸의 체온이 높으면 높을수록 우리 몸이 종양이나 상처나 염증에 대항해서 싸우는 핵심적인 방어체계에 그만큼 더 박차를 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열병을 앓을 때처럼 약간의 체온 상승이 감염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는 일종의 세포 시계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새로운 발견은 그런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적인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보다 더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작용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염증 신호가 NF-κB 단백질을 활성화해서 시계가 작동하도록 만들어 NF..

메트포르민 항암제로 거듭나나? 원자력 의학원 김미숙 박사팀, 메트포르민 암재발 위험 낮춘다는 연구결과 발표 당뇨병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메트포르민의 항암 효과가 밝혀졌다. 100원도 안되는 가장 저렴한 항암제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최창운) 김미숙 박사팀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고민정 박사팀과 공동으로 당뇨치료제 ‘메트포르민’이 간암, 췌장암, 결장암, 직장암 환자의 암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메트포르민과 암 관련성은 여러 논문에서 발표됐지만 대부분 메트포르민과 암 발생 연관성에 관한 것이었고, 암 재발 및 생존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으며, 수행한 경우도 단일 기관의 적은 환자수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에 연구팀은 중앙암등록자료, 건강보험청구..

암 환자들이 고기를 안 먹는 까닭은? 암과 싸우는 우리 의사들은 늘 가슴 한 구석에 미안함을 묻고 살아 왔습니다. 밤을 설쳐가며 암세포를 물리칠 방법을 찾고, 가망이 없어 보이는 환자들에게도 짐짓 희망을 이야기해왔지만, 환자와 가족의 절실한 궁금증에 고개를 돌렸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평생 한 번은 암에 걸립니다. 매년 17만 명의 암 환자가 새로 생깁니다. 누군가 암에 걸리면 온 가족이 걱정하기 때문에, 국민 대다수가 일생 중 한 번은 암에 대해 걱정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가족이 암에 걸리면 어떤 질문을 할까요? 치료를 하면 완치될 수 있는지, 완치가 될 수 없다면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먼저이지만, 다음에 바로 이어지는 질문은 늘 음식에 관..

원적외선 리치웨이바이오매트 온열요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운다 ■ 체내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여러 가지 병의 원인 중 하나로 냉증을 들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냉증이 있다고 하여 바로 특정 병에 걸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만성 질환자 대부분은 몸이 차가우면서 발병하기 쉬운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냉증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손발이 차고, 심장에서 가까운 부분은 따뜻한 상태가 지속되면 냉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기온이 낮아져서 손발이 차갑다면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양말이나 장갑을 착용하면 따뜻해지지만 그렇게 하여도 계속 차갑다면 당신은 냉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냉증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 원인은 혈행(血行)의 불량입니다. 바깥의 기..

최근에 맨발 걷기로 말기암을 극복하였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맨발 걷기 운동은 어싱요법 효과외 건강에 일부 도움이 되지만 맨발 걷기만으로 암을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맨발 걷기를 과신하거나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암은 종합예술처럼 다양한 치료와 요법등으로 작은 효과들이 모여져 큰 힘을 내는 것과 비슷 합니다 암중모색/암 극복 사례를 참고는 하지만 과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오늘 어느 암환우 카페에서 환자분은 말기암 상황에서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여 암을 극복하였던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그 글을 읽고 환자분은 암 투병을 어떤 방식으로 하여야 할지 헷갈린다는 말을 했습니다, 특정한 방법에 관하여 찬반 양론이 존재하기에 어떤 곳에서는 암 치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장하고 어..

저자/일본 신경외과 전문의겸 사이버나이프 전문가인 요시미즈 노부히로박사 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필독서 입니다 전국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암중모색/암이 정말 무서운 존재 입니다, 하지만 극복할 수 있는 대상 입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아마도 4년전 즈음으로 기억이 됩니다, 군포의 OO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환자의 보호자와 만난적이 있습니다, 환자는 유방암 말기 상태에서 1인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매우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일반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병원에서 제공되는 영양제와 각종 주사에 의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보호자인 남편은 지극정성으로 간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몇번 전화 통화는 하였지만 좋은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는데 오늘 보호자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

암중모색/소중한 생명을 돌팔이 전문가에게 맡기지 마세요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투병을 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지식이 많고 똑똑한 사람들도 귀가 얇아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의학적 지식이나 정보가 취약한 일반인의 입장에서 무엇이라도 관심이 가져지고 암에 좋은 것을 시도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도 돌팔이 암 전문가의 말에 현혹이 되거나 그러한 집단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매일 암 환우님과의 만남에서 많은 대화를 하면서 그 동안 투병 관리 과정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참으로 황당무괴하고 어이가 없는 것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거나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키는 사례가 비일비재 합니다, 속은 환자의 잘 못보다 절박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돈을 버는 나쁜 사람들이 문제..

암중모색/ 환자에게 치료 과정의 모든 것을 알려주어야 할까 아니면 보호자만 알아야 할까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치료 과정에서 의사는 환자에게 치료 과정이나 모든 진료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세가 많거나 부득이한 상황의 경우 환자가 모르는 것이 더 나는 판단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경우라면 환자에게 솔직하게 진료 과정이나 향후 예측되는 부분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들어 항암제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시도해볼 약이 없다던지 항암 치료를 하더라도 몇 개월 생명 연장의 의미이던지 상관없이 환자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어만 하는 이유는 항암 치료를 포기하고 차선책을 강구할수도 있고 자연치유쪽으로 방향을 선회 할수도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 ..

박춘묵 원장님 - 유방암을 예방하는 식이와 영양치료 화장품속에는 여러가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가급적이면 유방암 환자는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굳이 필요하다면 자연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것을 권장 한다 유방암 환자의 식이요법 고지방식이는 유방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치료적으로 지방을 적게먹는다고 유방암의 위험이 감소되지 않았다는 연구 논문은 있었지만. 비만인 경우 에스트로겐 성분의 과다 분비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유방암 재발율을 낮출 수 있다 항암 치료 과정이나 저체중과 영양결핍인 상태에서는 적당하게 육류 섭취(단백질 성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당 성분이 높은 음식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경구 피임약은 유방암 발병 요인과 연관성이 있으므로 피임을 ..

암중모색/ 뇌로 전이가 된 경우의 보조적 요법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치료 과정에서 뇌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원발암이 뇌종양인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로 병소 부위를 제거하고 항암 치료를 하거나 방사선 치료, 감마나이프 시술등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의 증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하고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의 표준치료외 보조적 혹은 보완적 차원에서 시도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 행위를 철저하게 준수하여야 합니다, 즉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가벼운 산행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며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효과적인 온열 요법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그리고, 뇌로 전..

암 투병 관리 중 이용하는 들기름의 효능과 부작용 풍부한 향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들기름은 세계가 인정한 '슈퍼 오일'로 꼽힌다.들기름은 맛도 좋지만 성분 중의 60% 가량이 오메가3 지방산인 리놀렌산으로 이뤄져 있다. 이는 기름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들기름은 갓 짜낸 생기름의 효능이 가장 좋다. 열에 강한편이라서 볶음이나 무침, 겉질이 외에 조림 등 열을 가하는 요리에 사용한다.들기름은 산패가 되기 쉬우므로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영양이 풍부한 들기름 효능과 들기름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들기름 효능 혈관건강,심혈관질환 예방 들기름 효능에는 혈관건강에 효능이 있다. 들기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는 혈전과 염증을 막아주고 혈압을 낮춰주는데 효능이 있다.또한 혈중 내 콜..

암 투병 관리 중 단백질 많은 것은? 인체는 다양한 성분의 영양소가 필요하며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자세 입니다. 그 중에서 면역력 회복에 필요한 성분은 단백질 입니다, 즉 백혈구를 생성하는 원자재가 단백질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항암 화학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단백질 성분을 파괴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단백질 성분을 충분하게 보충해주어야만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유지가 가능 합니다, 만약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거나 녹즙만으로 대처를 한다면 백혈구 수치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항암 치료를 중단 할 수도 있으므로 식시 요법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간혹 육식을 좋아하지 않고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면 식물성 단백질 성분을 보충하거나 생선..

리포조말 비타민C 제대로 고르는 꿀팁은? 제대로된 효능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하는 것 https://youtu.be/IVQqEpkQFsA 관련 사이트 https://www.drjino.com/goods/view?no=409 DR.JINO 리포조말 비타민C 5병 80%이상의 놀라운 흡수율 리포조말 비타민C www.drjino.com NOTE: 소개하는 사이트는 저와 개인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간혹 리포조말 비타민C 구입 방법을 문의하는 경우가 있어 소개를 할 뿐이며 상기 사이트외 다른 곳에서도 많이 취급을 하니까 개인의 판단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리포조말 비타민C는 투병 관리 중 IVC를 하기 어려운 경우 예를 들어 혈관통이 심하거나 혈관 찾기가 어려운 경우 부득이하게..

항암 화학 치료 과정에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관리에 관하여 암 치료 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지만 항암 화학치료를 하다가 중도에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환자가 저체중 상태여서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기타 기저질환등 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료를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백혈구와 호중구 감소 현상이다, 즉 백혈구 수치가 최저치에 가까운 경우에는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가 체력을 회복 할수 있도록 배려를 한다, 물론 경우에 따라 백혈구 촉진제 주사로 회복하여 계속 진행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백혈구 수치 관리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많은 환자분들은 주변으로 부터 암에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하거나 민간요법을 동원하는 경우..

[2022년 희망가] 위암 수술 후 5년, 김성탁 교수가 사는 법 “더 조심하고 더 관리하면서 전화위복이 됐어요”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2017년, 위암 진단을 받았다. 39세에. ‘30대에 암?’ 너무 막막했다. 믿기지도 않았다. ‘왜 내게?’ 너무 억울했다. 이럴 수도 있나 싶었다. 결국 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했다. 그 후환은 말로 다 못 한다. 180도 달라져버린 삶!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몸이 됐다. 조금만 과식해도 탈이 났다. 하루하루 살얼음판 인생이 되고 말았다. 그런 세월을 살아낸 지도 어느덧 5년! 올 12월이면 위암 완치 판정도 앞두고 있다.충남대학교 응용화학공학과 김성탁 교수(44)가 그 주인공이다. 위암 수술로 위 전체를 절제했지만 5년 암 완치를 목전에 두고 있..

진행암 완치 사례 #16 ( 복막암도 완치될 수 있을까? ) https://youtu.be/9chEv94ZiYo 여성에서 복막에 암이 발생하여, 목까지 전이되었고, 몇차례 재발되었으나, 항암제와 수술로 완치된 경우를 소개한다

[암만유] 하이펙 수술로 복막전이 환자에게 희망을~ (단국대병원 박동국 교수) https://youtu.be/JoeoZJK4Kec

땅을 밟아야 하는 이유 가끔 의학드라마에서 ,위중한 환자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심전도를 보여줍니다.​ 간신히 맥박을 뛰던 신전도 펄스파가,어스순간 삐~~~!하고 평평하게 되면 의사는 “운명하셨습니다..”하고 선언합니다. ​ ​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옛 눈맑은 이들은, 생은 苦라 하였습니다. ​ ​ ​​과학에 깊이 들어간 분들은, 생명의 본질은 제어된 전자의 흐름이라고 하였습니다. 생화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결국 생명활동의 최종적인 기본은 미토콘드리아 내벽에 흐르는 전하의 흐름이라는 말에 공감하실 것입니다. ​ 또다르게 바라보면, 육체는 전기적 장치이기도 합니다. 심장의 전기 활동이 곧, 심전도입니다. 근육의 활동은 근전도로 알 수 있습니다. 감정마저, 뇌파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좀..

해독 ● 넣기 전에 빼기 ● 커피관장 ● 치료를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른 정도로 어지러운 방을 청소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일단 안의 모든 짐을 빼고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하면서 넣는 것이다. 오래된 만성질환이나 뿌리가 깊은 암 등을 치료할 때도 비슷하다 몸에 좋은 무엇을 먹기보다는 먼저 몸의 효율을 높이고, 묵은 때는 버리는 것이 치료의 첫 번째이다. 이미 쌓여있는, 그리고 매일 생기는 독소를 해결되어야 한다. ​ 피와 몸속에 독소가 있으면, 이것이 관절에 침착되면, 관절염이요,혈관을 막으면 심장병이요 뇌를 막으면 중풍 등으로 발현한다. ​ ​ ● 몸에서 해독을 담당하는 곳은 간이다 몸에 독소가 갑자기 많이 들어오거나, 항암, 방사선 등으로 목적한 바대로 암세포 등의 터..

안치환의 나는 암 환자 / 작사 작곡 : 안치환 https://youtu.be/jgVVNjbkPiM 암은 누구에게도 자유롭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이 잠재적 암 환자이다 지금 나는 암 투병을 하고 있지만 나의 생명은 내가 책임을 지는 것 이다 비록 힘겨운 역경의 시간이지만 나는 기필코 암을 이겨내리라는 희망의 메시지 이다 안치환의 노래가 모든 암 환우님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중모색/암 치료 과정에서 식이요법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치료 과정에서 식이요법은 매우 중대한 비중을 차지 합니다, 기본적으로 환자가 잘 먹어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은 항암 치료 과정을 잘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나 항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하여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야만 합니다, 예를들어 식욕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구내염과 구토 오심 증상으로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의사의 도움을 받아 증상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막연하게 참고 견디거나 몇일 있다가 괜찮겠지하는 생각으로 버텨서는 안 됩니다, 환자는 항상 자신의 신체적 변화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