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면 암을 이길 수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보면 병마와 싸우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다 최근에는 암 투병을 하는 과정을 실시간 수준으로 중계를 하거나 일상의 브이로그를 소개하는데 힘들게 투병하는 환자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저런 경우에는 이러한 치료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텐데 또 저런 상황에서는 이러한 치료나 요법을 병행하면 치료에 도움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특히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 뇌전증, CRPS 환자분들을 보면 더욱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물론 현대의학적 치료에 한계가 있고 뚜렷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증상의 진행을 지연시켜 주고 호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치료들이 있음에도 그러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여 힘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