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제 특종세상 방송에서 팔십대의 유명 배우가 폐암 투병 과정과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 아들이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음주가 심하여 엄마는 자식의 건강을 위하여 술을 끊지 않으면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알콜 중독이 되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본인이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지속적으로 음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미국 생활에서 어려움이나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지속된 음주로 인하여 모자간 소원한 관계가 되었는데 어느날 아들이 극단적인 선택하였다 엄마는 아들의 죽음이 자신 탓으로 생각하고 많은 자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었고 그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