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시선과 지혜로운 선택​그 동안 많은 암 환자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낀 공통점이 있는데 어떠한 치료나 요법을 선택 할 때 편견과 안이한 판단으로 증세를 더 악화시키거나 치료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히 그러한 것들을 시도하다가 빨리 그 선택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치료 방향을 변경하여 올바른 치료 전략을 세울 경우 다소 시간이 지연되기는 하지만 나중에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예전의 잘 못된 방식에 관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거나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시간을 많이 허비하다가 중요한 치료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사례도 있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암 환자분과 대화를 하면서 항상 객관적이고 의학적 근거에 기준을 두고 판단을 하고 ..

뇌종양 교모세포종 그리고 뇌 전이 상태의 대처 방안​​원발암이 뇌종양이 아니더라도다른 장기에서 뇌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유방암, 폐암의 경우 뇌로 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암들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지만 그 중에서 치료가 어려운 것이 교모세포종 입니다, 하지만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병원의 표준치료를 잘 받으면서 최대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기본적으로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 대상이 될 경우에는 즉시 수술을 받고 수술 대상이 되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감마나이프 치료등도 주치의와 상의를 하여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존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도할 수 있는 보완적 ..

암 환자의 운동 관리​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예전 처럼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의학적 치료와 관리가 필수 이지만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몸을 항상 따듯하게 유지하고 매일 적당한 운동을 시도하는 것 이다, 이러한 기본적 행위는 약으로 대체 할 수 없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매일 자신의 체력에 부합되는 운동을 하여야만 한다​하지만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운동이 건강을 회복하고 관리하는데 있어 필수적 요건이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억지로 시도하는 것은 삼가하여야 한다, 즉 운동은 개인의 체력과 몸 상태에 따라 적당하게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무리하거나 강도가 심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득보다 실..

불면증의 원인과 숙면을 유도하는 방법​​불면증의 지속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수면을 유도하는데 도움되는 편안한 잠자리​침실은 형광등을 사용하지 않고 백열등 스탠드를 이용하여은은한 조명을 연출 한다암막 커튼을 설치하여 외부로 부터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4.7.8 호흡법을 시도 한다필요에 따라 명상 음악을 은은하게 들으면서 잠을 청해 본다​기본적으로 맨 아래 부분에 음향진동매트를 설치 한다SLEEP 모드를 작동 한다음악 볼륨은 은은하게 유지한다​리치웨이 바이오매트의 온도 설정을 45도에 맞춘다그리고 그 위에 바이오컨텀패드를 깔고 사용 한다​만약에 온열감이 약할 경우 온도를 조금 더 높인다과도하게 높은 온도는 수면을 방해 할 수 있으..

중년 이후에 혈관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 이유​ 인체의 혈관은 어린 시절에는 말랑말랑 할 정도 매우 유연한 상태를 유지 합니다​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혈관은 점점 딱딱해지는 경화 현상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됩니다​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혈관벽에 콜레스톨이 누적이 되고혈전이 많아지게 되면좁은 혈관을 막아서 심근경색이나 뇌종증과 같은질환이 어느 순간 일어 날 수가 있기에혈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혈관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그리고, 심근경색이 발생하여 응급 처치를 빨리 할 경우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경우 사망까지 갈 수 있는무서운 질병 입니다​또한 응급의료 혈관을 뚫어주는 스텐트 시술을 하고 난 후에도꾸준하게 건강 관리를 잘 하여야 하고처방하는 약을..

혈관 건강과 수면 관리에 효과있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한국식약처로 부터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 입니다허가 부분은 근육통의 완화, 혈액순환 개선 입니다​몸이 아프면 기본적으로 병원을 이용하여 적절하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건강을 잘 관리하기 위하여식이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고혈관 건강에 도움되는 보조적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개인이 사용 할 수 있는 의료 가전 제품이기에어느 가정이나 준비하여 사용함으로써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총판 / 더라이프 케어24시간 상담 및 제품 구입 문의 직통 전화 010-7216-6789

의료 정보의 중요성​질병 진단을 받은 후 잘 치료가 되어 건강을 회복 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어떠한 질병의 경우 치료가 잘 되지 않거나 호전되지 못하는 경우에 환자는 난감한 상황을 맞이 합니다, 담당 의사는 최선을 다하여 치료를 하였지만 어느 순간 한계점에 도달하여 증상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경우 또 다른 병원을 옮겨 치료를 받아 보지만 이 또한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실제로 특이한 증상의 경우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그러한 경우 환자의 삶의 질까지 떨어져 우울증까지 동반되고 심지어 심한 경우에는 자살 충동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기에 질병으로 부터 최대한 빨리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그리고, 잘 낮지 않는 질병의 경우 병..

암 치료 효과와 보조적 의미의 차이점암 투병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검색하고 정보를 인지하지만 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인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어제는 지방의 어느 암 환자분과 보호자와 동석한 자리에서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심각할 정도로 잘 못된 정보에 현혹이 되어 있었고 의학적 근거가 없는 것에 많은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그 동안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무엇이라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보조적 치료나 주변에서 추천하는 특정한 것들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러한 것들 중에는 암 사이즈를 줄이거나 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것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환자분이 언급하는 부분에 관하여 객관적 자료로 의학적 측면에서 분석한 내용을 근거로 ..

방사선 피폭 예방과 체내 독소를 제거하여야 암 발생율이 줄어든다 ​ 암세포는 네옵트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한다.이 물질은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항산성 기능을 교란하기 때문에 암환자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땀을 통하여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해주는 노력이 필요 하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인하여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산물 관련 업종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횟집의 경우 예전에 비하여 손님들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고 수산물 시장에서도 어패류가 판매되지 않아 상인들이 울상이다. 더군다나 일본 근해에서 어획한 수산물도 러시아산이나 다른 나라에서 수입된 것으로 원산지 표기를 허위로 표시한다고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은 아예 수산물을 먹지 않는 현상이 일어..

바라만 보아야하는 보호자의 뜨거운 눈물 이른 새벽에 문자가 들어왔지만 아침 7시에 즈음에 확인을 할 수 있었다하기야 새벽 2시에도 전화를 하여 잠을 설친 적도 있었지만 결코 짜증나지 않았다얼마나 다급했으면 새벽에 문자를 주고 전화를 할까 하는그 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이다 보호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환자의 통증이 너무 심하여마약성 진통제도 제어가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연락한다고 하였다그리고 지금 당장 방문을 해달라고하여 아침 밥도 먹지않고제품을 차량에 실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 갔다. 예상대로 환자는 이미 병원에서 포기한 상태이고죽음만을 기다리는 절박한 상태였다보호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연신 눈물을 보였다 비록 타인이지만 내 가족처럼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다의사도 아..

암 환자 가족력이 있다면​​가족 중 암 진단을 받은 경우가 두 사람 이상이라면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미리 건강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암의 주요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족력과 연관성이 있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한다고 손해 날 것은 없습니다, 물론 암 발병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한 경우도 많지만 한 집안에 여러명이 암 진단을 받은 경우라며 미리 건강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예를 들어 난소암의 경우 브라카 유전자 관련성이 있으므로 가족 중 누군가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면 다른 여성도 사전에 검사를 통하여 건강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화기계 암의 경우에도 가족의 식습관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짜고 맵고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비만 체질인 경우도 정기 검진을 통하여 ..

암 투병 과정에서 기력이 없을 경우에​오리고기. 도가니탕삼계탕, 바닷장어​ ​항암 치료 과정이나 저체중 상태의 환자는 단백질 성분을 충분하게 보충해주어야 한다. 인체는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며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제가 단백질 성분을 파괴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단백질 성분을 먹어야만 한다. 암 투병 과정에서 이런 저런 사유와 원인으로 인하여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체중 감소로 인한 것도 있지만 단백질 부족 현상등으로 인하여 기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먹고 싶어도 구내염이나 구토와 오심 증상등으로 인하여 체중 회복이 잘 안 되는 상황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라도 잘 먹어야만 암과 싸울 수 있는 여건..

공격이 최선의 방어 전략이다​암 투병 과정에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으로 부터 암이 보이지 않고 암 지표자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까지는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치료와 관리에 모든 것을 집중하여야 한다, 그러나 특별하게 몸에 이상 징후가 없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여 긴장을 풀고 느슨하게 대처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진행성 암의 경우 하루 하루가 다르고 불과 짧은 기간에 암이 갑자기 커지거나 악화되는 사례도 있으므로 관해 상태가 되기 전까지는 환자는 자신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오로지 투병에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병원의 표준치료를 잘 받으면서 무난하게 항암 치료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

​암 자연 치유에 좋은 계절 입니다자연은 쵝고의 치유 환경 입니다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와피톤치드와 음이온이 많이 존재하고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자율신경계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따사로운 햇살과 더불어 맨발 걷기를 하고숲속에서 평온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아직 봄이지만 최근 며칠 동안 초여름과 같은 기온 입니다, 한 나절에는 조금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이러한 계절에 산행을 하거나 맨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상승시키는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따사로운 햇살을 쬐면서 숲속 길을 걸으면 신선이 된 듯한 느낌이고 마음의 평화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광욕을 하는 것은 체내에 비타민D 생성을 촉진하여 암 예방과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장 기..

의료 정보 수집과 분석 그리고 평가​​질병 진단을 받고 기본적으로 병원 진료를 통하여 치료를 하고 건강을 회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의료 정보를 검색하고 참고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지 못하는 정보도 존재하기에 정작 나에게 필요한 의료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한 경우가 있다, ​더불어 어떠한 질병이라도 나에게 가장 잘 부합되는 의료 정보를 인지하게 되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크게 문제가 안 된다, 하지만 많은 환자는 나에게 필요한 의료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경우 주변의 이야기와 풍문처럼 떠도는 정보에 의존을 하다보니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선택이 잘 못 된 것을 느끼곤 한다, 결국 질병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

암 투병 중 최악의 순간을 피하여야 합니다​​암 진단을 받으면 표준치료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초 비상 상황 입니다, 암종이나 병기에 관계 없이 표준치료 과정을 모두 마치고 주치의 선생님이 이제 부터 추적 관찰을 한다고 언급 할 때 까지는 오로지 나의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에 따라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항암제 내성이 생기고 호전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치료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분들이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동적으로 대처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치료를 중단하거나 호스피스 병원을 알아 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이 되어..

​일본의 신경외과 전문의이며 사이버나이프 전문가인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는 표준치료만으로 암 극복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온열 치료와 요법을 적용하여 치료한 사례를보고 하였다​상기 책자는 한국어판으로 번역되어 판매되고 있다교보문고에서 " 암을 이기는 제4의 치료" 암 투병 과정에서 이용되는 온열 치료에 관한 개념에 관하여​온열을 이용한 치료와 관리는 이미 오래전 부터 이용되어 왔다,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외부로 돌출된 부위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뜨거운 불을 이용하여 응급 처치를 하였고 과학이 발전되면서 외과적 수술 과정에서 지혈의 목적으로 Electric Surgical Unit를 이용하여 고온으로 출혈 부위를 지혈하기도 한다, 그리고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 환자가 정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

​암 환우님황토 길 맨발 걷기를 꼭 하세요​암 투병 과정에서 황토 길 맨발 걷기를 하루에 3시간 정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아침에 식사 마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황토길이 있는 곳을 찾아 맨발 걷기 운동을 하세요배낭에는 약산샘물 생수와 수건 등을 챙겨서가벼운 마음으로 왕복 3시간 정도를 걸어보시길 바랍니다​항암 치료 과정에서 컨디션이 매우 안좋은 경우를 제외하고무조건 맨발 걷기를 기본으로 시도하여야 합니다​그리고 맨발 걷기 운동은 기본적으로 다리 근력을 높이고맨발을 통하여 전해지는 감촉을 느끼고맑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자연치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굳이 어싱효과나 다른 의미를 부여 할 필요 없이자연속에서 걷는 것 자체가 건강에 유익한 ..

항암 치료 부작용 손발 저림 말초 신경증병의 관리​​손발 저림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시스플라틴, 파클리탁솔 등의 항암제가 말초 신경에 손상을 주면서 통증, 저림, 피부 색깔의 변화를 동반하며 나타나는 부작용 증상입니다. 이 증상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대학 병원에서는 진통제 : 뉴론틴, 릴리카를 통해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 방법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해당 항암제들이 신경에 손상을 줌으로써 발생하는 것인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는 글루타치온 주사입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암제로 인한 신경병성을 예방 및 경감해줄 수 있으며, 이는 동물실험을 통한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손발 저림 등으로 나타나..

암 치료 효과의 재현성과 통계 수치가 중요한 이유​​암 진단 후 표준치료 과정에서 병행 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와 요법들이 존재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표준치료를 중단하고 대처 방안을 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표준치료외 접하는 수 많은 치료와 요법들 중에 어떠한 것을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것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참고하여야 할 부분은 재현성의 통계 수치 입니다, ​만약에 특정한 치료나 특정한 요법 특정한 식품을 복용 하거나 시도 할 경우 과연 어느 정도 효과가 있고 어느 정도의 재현성이 확보되었는지를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선택을 할 때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환자가 특정한 것을..

암 투병 과정에서 금전적 부담 해소 방안이 필요하다​​암 진단을 받으면 병원의 표준치료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은 의료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이 5%이지만 부득이하게 비보험 항목이 있는 경우에는 금전적 부담이 크게 느낄 수 있다, 물론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이 또한 일부 본인 부담금이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실손보험 자체가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비보험 항목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도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리고 의료보험이 적용되어도 그 이외 소요되는 금전적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지방에서 서울로 왕해하면서 교통비용도 만만치 않고 연고지가 없어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암 요양병원을 이용하여..

암 치료는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하다​힘들고 고통스러운 투병 과정이지만먹고 걸을 수 있을 때대처 방안을 잘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암 진단 후 암종과 병기가 결정 된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 할 경우에는 치료 과정도 간단하고 항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표준치료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러나 너무 늦게 발견되어 3기 혹은 4기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병기의 숫자는 의학적으로 진단과 치료를 위한 기준이기에 4기암이라도 절망적인 것은 아니다, ​간혹 4기암을 말기암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4기암과 말기암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말기암은 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료 가능성이 없거나 항암 치료를 하여도 몇 개월 정도 생명 연..

암 치료 과정에서 저 체중과 영양 결핍은 응급 상황 입니다​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나 기타 요인으로 인하여 잘 먹지 못하거나 소화 장애 현상이 동반되어 체중이 점점 감소되고 영양 결핍 상태가 될 경우 매우 위중한 상황 입니다, ​그러므로 체중을 회복하여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야 암 치료 효과도 반응이 있고 위험한 고비를 넘길 수 있는데 이런저런 연유로 체중 감소가 진행되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므로 저체중 상태를 빨리 벗어 나도록 여러 방면으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그리고 체중이 감소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잘 먹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는 원인으로는 식욕 저하, 구토, 오심, 소화 장애..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치료와 보조적 의미 ​ ​ 암 투병 과정에서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고 더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암 치료 과정이거나 특정한 질병을 치료하고자 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부분은 현대의학적 치료 입니다, ​ 그 이유는 현대의학은 오랜 기간 수 많은 임상 시험과 과학적 통계 과정을 거쳐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픈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치료 방법이나 약이 있더라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재현성이 중요 합니다, ​ 재현성이란 특정한 치료나 약들이 동일한 케이스의 환자에게 동일한 방법으로 시도 하였을 때 통계적으로 몇 %의 확율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 합니다, 그리고 재현성이라는 것은 낮은 수치도..

암 진단 후 치료와 관리 ​ ​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암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일단 암 세포들의 공격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강력한 무기인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 과정을 통하여 우선 급한 불을 꺼야만 한다. 그 과정은 암의 병기와 암종에 따라 치료 기간이 짧을 수도 있고 장기전이 될 수도 있다 ​ 대체적으로 표준치료의 과정은 암 진단 후 짧게는 6개월이내 종료되거나 길게는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기에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표준 치료 과정은 평균적으로 1년이내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표준치료 과정은 일종의 응급처치와 같은 과정이다 ​ 그리고 3개월 단위로 추적 관찰을 하면서 암의 변화를 예의주시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많은 암 환자들은 표준치료 과정..

암 투병 과정에서 항산화제는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 ​ 우리 몸은 다행스럽게도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항산화 효소계(효소성 항산화계와 비효소성 항산화계)를 가지고 있다. 슈퍼옥시드 디스뮤타제(SOD),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 카탈라제 같은 효소가 있어 이들이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를 없애 버린다. 이중 슈퍼옥시드 디스뮤타제는 간에서 만들어지며 활성산소를 없애는 귀중한 효소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특히 40세가 지나면 이상하게도 생성량이 감소하며 인체에서 생성되는 슈퍼옥시드 디스뮤타제 만으로는 활성산소를 모두 제거하지 못하게 된다. 제거되지 못한 활성산소가 체내에 축적되면 우리 몸을 부수게 되어 성인병, 노화, 암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생성량이 감소하는 슈퍼..

출처: 채널A 림프종 4기 환자의 암 극복 사례​ 림프종 4기 진단을 받고 9회 항암 치료 과정을 거쳐 치료 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았던 환자는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으로 들어 갔다, 퇴원 당시만 하여도 암성 통증으로 보행도 힘들었지만 하루 하루 자연을 적응하면서 걷기 시작하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산행을 가볍게 할 정도로 호전이 되었다 ​ 그리고 지난날 잘 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철저하게 자연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고 저녁 식사 이후에는 일체 음식을 먹지 않고 밤 9시에 수면을 시작하고 아침 6시에 기상을 하여 하루 일상을 시작하였다, ​ 숙면은 NK세포와 같은 면역세포의 수와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지금도 변함..

5년 표준치료 종결을 받았던 환자의 자연치유 방식​ ​ 식이요법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은 철저하게 배제를 하고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변화 시켰다. 가능하면 채식 위주로 하고 단백질 보충은 1주일 한 번 정도 생선 혹은 닭백숙을 먹었다, 그리고 음식을 최대한 오래 씹는 습관을 가져 최소한 30분 이상 소요되었다, 가능하면 외식을 금하고 집에서 먹는 습관을 가졌다, 만약에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항상 도시락으로 해결 하였으면 한다, ​ 운동 하루에 만보 정도는 걸었고 맨발 걷기 운동을 매일 하지 않았지만 가능한 곳이 있으면 맨발 걷기도 하였다, 그리고 집에서는 발치기, 붕어운동, 스쿼드, 플랭크 운동을 교대로 하였다, 그 중에서 플랭크 운동은 시간을 점차적으로 늘려갔다, 최적의 몸 컨디..

항암 치료를 무난하게 잘 받았던 환자분의 사례 ​ ​ 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 치료가 힘들고 고통스러워 두려워하거나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잘 이겨내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의 가장 큰 문제는 부작용 증상 입니다, ​ 대표적으로 탈모, 구토, 오심, 손발 저림증상, 불면증.근육통 등이 있지만 항암 약물에 따라 부작용의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항암 치료가 고통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작용 증상을 완화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활용하면 무난하게 항암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 간혹 대학병원의 주치의 선생님이 외부에서 일체의 치료나 특정한 것을 먹지 말라고 주의하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

암 투병 과정에서 치료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 ​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번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아직은 크게 몸이 불편하지 않고 먹고 걸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항암 치료가 반복 지속되는 과정에서 체중도 감소되고 그로인하여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도 바닥을 유지하고 기력도 떨어져 만사 귀찮아 질 정도로 몸과 마음이 지칠 수도 있기에 힘든 치료 과정이지만 항상 체중과 영양 관리에 집중을 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 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수 많은 변수가 발생되고 항암제 내성이 생기거나 저체중으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에 그 때 그 때 마다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하여 병원의 도움을 잘 받아야 합니다, 더불어 보호자가 아무리 지극정성으로 간병을 하여도 환자..